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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혼란스러운 중에 감독만 웃고 있었다' 참 잼있는 표현입니다. 그 장면이 눈에 그려지네요~^^ 일주일 내내 고생하셨습니다. 작가님!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읽고갑니다. 처음부터 한번에 쭉 다 읽어버렸네요. 즐거운주말되세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재밌어서 단번에 달렸네요!! 건필하세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된 감독물을 읽게 되는군요.
찬성: 2 | 반대: 0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감독님 너무 멋있어요ㅋㅋㅋ 축구소설은 진짜 오랜만에 읽는건데 완전 재밌어요!
하하 더 멋있어질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또 오세요!
추천보고 왓습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ㅎㅎㅎ
어서오세요! 저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아 너무 재밌어요. 진짜 작가님 꼭꼭 계속써주세요. 끝까지 따라갈게요.
감사합니다! 꼭 끝까지 가겠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축구감독물중에 괜찮게 본 작품이 지니스카우터 밖에 없었는데 간만에 좋은 작품찾은것 같아요 초반부는 훨씬 더 깔끔하고 좋네요 간필!
찬성: 1 | 반대: 0
헛 엄청난 극찬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ㄷㄷ 감사합니다!
추천글 보고 왔는데 쉼없이 달렸네요!! 건필하세요!!
어서오세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엌ㅋㅋㅋㅋ 졸잼 소름돋게 읽고있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챔스는 말도 안되고 유로파 정도면 현실에서도 아주 큰 운이 따라준다는 전제하에 가능할지도. 무리뉴가 포르투로 챔스들던 시절과는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팀전력이 양극화 됐고, 여기가 포르투만큼 대단한 재능이 모인 팀도 아니니까...
오, 패기넘치는 주인공....!
비밀 댓글입니다.
이탈리안 대형사고쳐쪄 어케 코니 스러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셀틱이나 레인저스 수준의 팀이라면 챔스나 유로파에서 분명 경쟁력이 있었으니 로스 카운티가 기성용이 뛰던 수준의 셀틱 정도만 되더라도 충분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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