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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v 님의 서재입니다.

감독 이야기 : 낯선 이방인

웹소설 > 일반연재 > 스포츠, 일반소설

Diov
작품등록일 :
2017.12.04 19:58
최근연재일 :
2024.05.02 21:14
연재수 :
204 회
조회수 :
1,085,743
추천수 :
33,879
글자수 :
1,891,834

Comment ' 24

  • 작성자
    Lv.99 리라드
    작성일
    18.01.07 01:30
    No. 1

    추천글보고 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호랑이눈물
    작성일
    18.01.12 10:04
    No. 2

    쥔공이 한국인이 아니고 이탈리아 사람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18.01.28 14:22
    No. 3

    전작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첫화부터 오랜시간을 글쓰기에 투자한듯한 내공이 느껴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라우비스
    작성일
    18.02.02 14:26
    No. 4

    시작이 산뜻하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5 Judi
    작성일
    18.02.02 23:35
    No. 5

    시작 좋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3 신수하
    작성일
    18.02.03 10:52
    No. 6

    주인공이 한국인이 아니여서 하차

    찬성: 3 | 반대: 23

  • 작성자
    Lv.61 kundera
    작성일
    18.02.03 21:38
    No. 7

    외국인은 몰입이ㅠㅠ

    찬성: 3 | 반대: 12

  • 작성자
    Lv.25 th***
    작성일
    18.02.09 09:12
    No. 8

    주인공이 한국인이 아니라서 하차한다는 사람들은 그냥 상상력이 전혀 없는 사람들인가...

    찬성: 13 | 반대: 8

  • 작성자
    Lv.60 아나바아나
    작성일
    18.02.27 19:29
    No. 9

    콘테인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uan
    작성일
    18.03.06 00:23
    No. 10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13 Diov
    작성일
    18.03.07 02:25
    No. 1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48 리앜
    작성일
    18.03.18 07:53
    No. 12

    정주행후 이글이 이렇게 낮은순위인게 이해가 안됐음
    정말 재밌어요 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Friday
    작성일
    18.03.29 11:58
    No. 13

    간숨 이후로 감독물이 땡기는데..ㄱㄷㅈ는 영 별로라
    일단 추천보고 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조빔
    작성일
    18.03.29 19:44
    No. 14

    아 감독만 한국인이었으면 딱인데. 아쉽다

    찬성: 1 | 반대: 10

  • 작성자
    Lv.94 다크기사
    작성일
    18.03.31 14:02
    No. 15

    주인공 멋지네요 ㅋ 쿨가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초장
    작성일
    18.07.22 10:07
    No. 16

    잘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바나카
    작성일
    18.07.24 23:08
    No. 17

    한국인 아니라 더 마음에 드네요.. 현실가능성이 거의 없죠 커리어 거의 없는 동양인이 유럽팀 감독하는게..

    찬성: 9 | 반대: 1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8.08.27 15:11
    No. 18

    이탈리아 출신들이 전술지능이 매우 뛰어나죠.
    다만 전술이 뛰어나도 팀을 휘어잡지 못하면 아무 의미 없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jake5
    작성일
    20.04.05 14:35
    No. 19

    폴리머스 아가일
    플리머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뚜루뚜뚜
    작성일
    21.03.02 00:34
    No. 20

    우와.. 작가님 글 잘 쓰신다. 뭔가 글이 잘 읽혀요! 특히 구단주가 뱃살 때문에 앉은 자세를 고치는 부분은 뭔가.. 뭔가.. 인상깊었어요. 잘 쓰신다! 라는 느낌을 팍 주는 부분이었달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흑돌이
    작성일
    21.06.29 12:14
    No. 2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룰루랄라7
    작성일
    22.06.28 21:08
    No. 22

    추천글 보고 왔어요! 선작 추천하고 차근차근 읽어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na******
    작성일
    23.01.13 19:48
    No. 23

    감독이 한국인이 아니라서 보기 싫다는 의견도 이해가 됨. 하지만 주인공이 한국인이면 개연성이 너무 떨어지지 않을까? 동양인 이면 애초에 저런 자리 지원조차 하지 못 했을거임. 인종차별이라는 벽이 정말 높으니까. 만약 감독이 되더라도 한국인 주인공이 인종차별을 이겨내고 인정받는 스토리가 들어가야만 하는데 감독직으로 인정 받으면서, 인종차별을 뛰어넘는 스토리라.. 너무 험난한데? 실력이 뛰어난 명장들도 선수들과의 마찰로 종종 새팀에 들어가서 고생만 하다가 쫓겨나곤 하는데, 동양인 감독? 자신의 실력을 들어내기 전에 마찰로 쫓겨날듯.. 아니면 개연성 박살내고 인종차별이 없는 구단정도인데 그러면 퀄리티가 떨어질테고..
    미드 볼때, 파란눈쟁이 주인공한테 몰입하면서 보듯이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몰입될꺼임 천천히 읽어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칼리귤라
    작성일
    23.09.04 19:13
    No. 24

    다 좋은데 연재 주기를 감내해야 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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