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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행처럼 생사의 갈림길이 아니더라도 성장할 길이 많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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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 이어 잘 보고 있습니다만 제목 안 바꾸고 그냥 가셨어도... 하는 생각이 듭니다ㅜ
오히려 비루하게 소마된게 더 멋지네. 촛불에 어울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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