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 초코, 와플이에게 도토리가 생겼습니다.
오물오물.
오물오물.
맛있는 도토리.
모카는 입 안 가득 도토리를 채운 채 다른 도토리가 없는지 둘러보았고
초코는 하나, 하나 천천히 도토리의 맛을 음미했습니다.
와플이는 1개만 먹고 나머지 도토리를 땅에 묻었습니다.
한유진팬님 이 작품으로 처음 받는 후원이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시저디님 감사합니다. 힘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g9165_zxjdjjdjs님 감사합니다. 지치지 않고 끝까지 완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너에게가나님 감사합니다. 더 재미있는 글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도훈님 더운 날씨에 힘이 되는 후원 감사합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아틸란님 감사합니다. 유료화를 하루 앞두고 싱숭생숭한 마음이었는데 끝까지 중심을 잃지 않고 완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유진팬님 두 번째 후원 감사합니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모카, 초코, 와플이를 그려보려고 노력했는데 제가 그림에 소질이 없어서 쉽지가 않네요.
아래 그림은 며칠 전에 표지로 썼던 건데 귀여워서 모카, 초코, 와플이를 상상할 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고 올려봅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