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예정 금액
0G |
보유 골드 0골드 |
구매 후 잔액 0G |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다 좋은데 조선 생각이 너무 과한 듯.
현대 한국인 시점에서의 조선?
솔직히 내 알빠노 아님?
애초에 미국에 넘어가서 살기로 했으면,
정체성이 미국인으로 바뀌어서
자기 성공, 사업, 가족, 동료-대부-부하들이 핵심이 되고,
조선인들은 같은 출신의 이민자들이니
자기 휘하로 끌어들여서
한국계 미국인, 한국계 마피아 집단을 키우는 게 맞는 것 같은데..
구우우욷이 현대 한국인이랑 x도 상관없는
저 한참 조상님들이신 저 시대 조선인들을 괜히 도와서
돈 쓰고, 인력 쓰고, 시간 써서
리턴, 돌아오는 게 뭐임?
미국인이 된 현재시점에서
구우욷이 한국도 아니고, 조선에 대한 국뽕을?
흠..
비추이긴 한데,
구우우우욷이 조선 독립을 지원해야 한다면..
차라리 이순신 장군의 스토리텔링에서 강조되는 것처럼
대중의 바람, 기대, 희망 등 때문에
주인공이 영향을 받는 장면을 첫화부터 주구장창 꾸준히 넣어주시면 좋을 듯.
하와이 이민 초기에 밤중에 자다 깼는데,
어머니가 집 밖에서 혼자 소리 죽여 울고 계시고
나중에 물어보니까
죽기 전에 딱 한번만이라도 조선땅을 다시 밟아보고 싶다.
노년엔 고향 동네 가서,
어린 시절부터 알고지내던 오빠언니 친구 동생들과 이웃하면서 살고 싶다.
이렇게 어머니의 한, 아버지의 한,
이민 온 조선인들이 일하던 중간중간에
고향을 그리워하며 부르는 노래 등등
그런 같은 조선계 미국인들의 그리움, 고향에 대한 애정, 향수병, 한, 바램 등등 그런 걸 자주 접해서
주인공이 그걸 공감하며 답답해 하면서
그 놈의 지긋지긋한 조선, 대한독립.
내가 힘을 보태서 우리 어머니 고향에서 노년 편히 사실 수 있게, 같이 매일 얼굴 맞대고 살던 이민자 아저씨들 고향 부모님 한번씩 뵙고 올 수 있게
내가 해줘야겠다.
힘을 보태야겠다.
그런 동기부여가 캐릭터에게도, 독자에게도 전해져야 좀 더 납득이 되지 않을지.. ㅇㅇ..
뭐 다시 연중하고 리메이크 하시라는 건 아니고,
나중에 시간 여유가 되시면
그런 일부 회차에 200자, 500자 정도 추가하고 앞뒤 문맥 맞게 검토 정도 해보시면 좋겠다는 이야기ㅇㅇ..
이승만 너무 까는거 아님?
1900년대 초반에는 백인들에기 동양인은 말하는 원숭이에 불과하고 미국 사회는 청렴이랑 1억광년은 먼 미합'중국'인 상태인데 자기 신분을 사기쳐서 자기가 프린스 왕족이라고 구라까서 인간으로 인정받으려고 했던거고 당시 외교관들은 진짜 귀족들이니 외교독립하려고 노력한거 아니겠음? 결과적으로 임정이 아닌 이승만의 예언했던 일본내막기는 적중으로 일보과 미국의 싸움에서 패배서 외교독립론이 된것도 펙트고
한국전쟁애서도 한강다리는 폭파도 결국 선동이었고 이승만이 미국 바짓가랑이 붙잡아서 한미상호방위조약 맺은것도 역사적 팩트이고 국부라 불러도 될 정도로 업적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틀린거임?
마지막에 독재하려다가 하와이로 런한건 졸렬하기는 한데
그것도 자기가 키운 학생들한태 당했고 그 학생들이 산업화의 주역이 되잖음.
이승만이 미국의 지지를 얻어 초대 대통령이 된건 미국입장에서 말이 통해서 라고 봄. 정치적 감각은 독립운동가 중에 가장 높았지만 그만큼 희생과 헌신은 부족했음. 김구선생은 열정은 가장 높았지만 너무 우리나라쪽으로만 생각하고 미국과의 관계 등에서 적당히 거래를 못했고 결국 안두희를 통해 살해당하심. 이승만의 실책은 친일파 관리나 인재를 그대로 두고 쓴 것. 그리고 본인이 왕처럼 독재를 한 것.
세상엔 왕정과 공화정 두가지 정치체제가 존재함. 어느것이 나은지 모르겠지만 유능하고 희생적인 지도자가 있다면 왕정이 낫다고 생각함. 공화정은 그런 지도자도 임기가 끝나면 가야하니까. 다만, 이승만은 그런 지도자가 아니었다는 것이고. 그런 이승만이 왕처럼 산 게 우리나라엔 안 좋았다는 거임.
이승만이는 마피아 형제들을 보내서 쥐도새도 모르게 지저 세계로 보내고 조선은 망해도 새로운 나라엔 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정치는 수상제든 대통령제든 알아서 하고 정치인들을 제제할 강력한 군주는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모든법은 왕실 아래있다 왕실의 잘못은 왕실 위워회에서 제제하고 정치인의 잘못도 왕실과 위윈회에서 국민의 의견을 수렴해 처벌을 하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군대의 최종 명령권자는 왕실 그리고 대단위 토목 공사도 왕실이 관여해 정치인이 이권 개입을 원천 차단해 정치만 가능하도록 만드는 순기능을 이루었으면 좋겠네요
이승만 요즘 건국전쟁도 나오고 졸라 빨던데.
이승만의 가장 큰 죄는 친일파를 청산 대신에 부귀영화를 안겨주면서 한민족의 정통성을 죽이고 민족정기를 죽여버리는데 있지.
국민방위군사건 보도연맹사건 빨갱이 몰이로 멀쩡한 국민들 수십만 죽인것도 죽일 죄인데 이게 더 큰 죄지.
이제 누가 독립운동하겠냐 나라 팔아먹는게 최고고 돈이 최고지.
요새 일본 못 빨아서 안달인 이런 분위기가 어디서 왔겠나.
프랑스에서 독일 빠는 놈 있나?
드골이 부역자는 죽이고 낙인찍고 프랑스 국가 자긍심이라도 끌어올렸는데.
한국은 친일파 청산 이야기 하면 빨갱이냐며ㅋ 미래 발전을 위해 포용해야한다고
이승만이가 살려즌 친일파 애들이 이제 건국전쟁도 만들고 건국절 국부라며 빨고 좋겠다 승만아
이승만은 나쁜 사람입니다 그는 여기서도 나오지만 사탕수수 노동자들에게서 처음에는 성금을 모금했습니다. 그것이 나중에 변질되어서 애극채권을자기 임의로 발행하여 강매했습니다. 한인 노동자들이 말을 듣지않자 두들겨 패서 사게 만들었습니다. 모 이렇게 해서라도 상해임시 정부에 지원을 했으면 그나마 봐줄수 있는데 그는 임시 정부가 자기 말을 안듣는다고 한푼도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돈으로 미국 유력한 인사들을 만나서 로비한다고 요즘으로 말하면 5성급 호텔에서 쫙 빼입고 자신이 조선의 왕족이라고 사깇면서 프란체스카 와 연애질이나 한 작자입니다. 내가 80년대 중반에 하와이에 간적이 있었습니다. 거기서 사탕수수 농장에서 일한 노동자 3세분이 하와이 호놀룰루 방송국에 다니셨는데 그분이 이승만 패악질 관련 자료를 다 수집 해 가지고 있더군요 이승만 대통령이 실ㅇ력도 안되는데 대학에 입학할 수 있었던 일화 감리교 목사들의 대대로 추천해서 입학 했다고 지역신문에 나온 기사까지 스크랩 있었습니다, 나는 보수주의자 입니다 그때 이승만 의 기록을 보고 구토가 나왔습니다. 거칠게 항의했다고 할머니가 맞아서 팔을 못쓴다고 하신 그분이 생각납니다 이승만 국부운운 하는 분들 사기꾼들입니다.
Comment '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