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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훈구의 마지막을 명종때 보고 있지만 이미 세종때 부터 사림이란 세력들이 과거의 진출 성종때 활발해줘서 그 이후는 이미 사림이 훈구세력 넘볼 지경이긴 함.
우선 훈구와 사림은 같은 신진 관료 사대부에서 시작은 했으나 조선 건국에 참여한 신진사대부의 후손 또는 태조때 과거를 보고 관직에 나선 자들의 후예를 훈구라 부르며 사람이란 세력은 조선 건국에 반대를 하며 은둔생활을 하며 학문을 배운 자들의 후예를 사림이라 합니다. 세종때 부터 조선이란 나라로 바꾸고 조선에서 나고 자란 자들이 세종 몇십년 제위 부터 서서히 바꿔가는 시점 이며 이미 조선 건국도 몇십년 되고 은둔 생활 했던 자들도 자식들이 또는 제자들이 과거를 보고 관직의 진출을 하라고 하죠.
그 때가 보통 세종때 임금의 제위기간 동안 일어난 일 입니다.
사림이란 세력들도 알고 보면 그저 양반이란 귀족을 사회를 유지하지 위해 관직에 나서는게.. 말로는 충정을 말하지만 행동은 권력을 지키기 위해 관직에 나아가는 모습이..
우선 유학중심의 교육에서 탈피 하고 과거제를 손봐서 유학중심에서 벗어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역사 교육도 필요하며 산수라 말하는 수학교육. 문제는 오늘날 과학교육을 할 학문체계를 키워야 한다는게 문제 인데 그런게 부족한게 조선이죠. 유럽인 서양은 천주교 종교그런것도 배우지만 우선 다양한 학문을 어느정도 인정하고 배우게 되어 종교가 도를 넘는 일이 많기도 하지만 그로 인해 과학적인 학문체계를 만들고 태어나게 되었죠. 동서양을 가르는 것중에 하나가 고대 동서양인들의 사상이란 생각의 차이가 어떠한지..
우리는 기록상 확인이 쉬운 고려를 기준으로 조선까지 본다면 유학에 관련된 책과 중국역사와 중국문학 위주입니다. 우리역사를 가르치고 한 그런 기록은 안보이지만.. 그만큼 우리역사를 소홀히 한게 고려와 조선 입니다. 조선이 그래서 고려가 당한 수난을 그대로 겪게 되는게 조선임.. 조선이 혼란이 된 이후도 알고보면 고려의 하던것들이 따라가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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