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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까지 생각하신 다먄 죽기전 성종과 그리고 대비인 인수대비와 약속을 어기게 될덴테. 나중에 훈구 세력들도 기세를 꺾어야 하겠지만요.. 폐비 윤씨 사약까지 내려 죽이게 된 경우는 좀더 나간행동 이지만 어느정도 문제를 일으키진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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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독하고 있습니당ㅎㅎ
오늘 아침에도 재미있게 읽고 가네요 ^^
잘봤습니다
재미 있음 굿
월 역사대로라면 자기 손자 망친건 외할머니 본인 한은 풀렸지만 손자 인생은 망함
글이 늘어지기 시작한 듯한 그런 느낌이...
찬성: 0 | 반대: 1
잘 읽었습니다.
감탄사가 "아"만 나오니 은근 신경쓰이네요 다 성격이 같게 나오는것 같은 느낌?
계유정난으로 조선은 정통성을 잃고 패망의 길로 들어섰다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조선의 이상한 군사 제도나 배타적인 성리학 등을 개혁하려면 이런 역사도 바로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아 다음편 ㅠㅠ
연참하시오!!!
사대부는 조선을 떠나라~~
작가의 말을 전편에 적어주셨으면 더 좋았을것 같네요.
사림이든 훈구든 다 작살내고 공신전 환수하고 새로운 나라로 일신해야!
다 갈기고 죽여 인수대비머리 배어서 어머니와 아버지 영전에 바처라 진성도 죽이고
찬성: 0 | 반대: 4
그러면 진짜 폭군 연산이 되는 거네요. ㅠㅠ
찬성: 5 | 반대: 0
생각해보니 건국 공신전 회수는 힘들지만 그래도 세조가 일으킨 정변으로 왕이 되고 공신을 남발 하긴 했습니다. 중종반정 때 반정공신이 무한 발급한것 보다는 적겠지만 의외로 새조가 공신전을 남용하긴 해서 화수 하는게 좋아요. 차라리 아예 면세지를 없애는게 좋습니다.
찬성: 3 | 반대: 0
어줍잖은 인류애로 노예폐지니 인간을 살려야되니 이런 감성팔이가 없어서 너무 좋다 ^^ 건필하십쇼
찬성: 6 | 반대: 0
북벌 남벌을 다 하려면 우선 내무 단속이 필수이니 이걸 길어진다고 하면 안되겟죠. 토지 개혁부분에서 몰수 한땅들이나 왕실땅 그리고 점령지 등 앞으로 늘어날 땅을 하사.혹은 거래 하지말고 임대권으로 해보는건 어떨가 합니다. 현 중국이 모든 토지는 국유호에 토지거래는 임대권거래로 하는 방식이 어떤면에서는 좋아 보여서요.
그래야 어머니의 한을 갑지요 그게 자식의 도리지
사람의 거두→사림의 거두
잘 봤습니다.
피묻은 무명천 발작버튼... 하지만 더 큰 명분으로 덮고간다!
다음화엔 김일손 처리하나요? 대체 몇화를 밑밥말 깔고 있는건지 좀 지칩니다. 이러다 엔딩에서도 살아있는 김일손을 볼 것 같아요!
찬성: 1 | 반대: 4
꿀잼입니다
윤씨는 죽을만 해서 죽은거 아님?
찬성: 1 | 반대: 1
잼있게 잘 보고갑니다^^
너무재밋읍니다 그냥 시간 가는 줄 몰랐읍니다
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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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