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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아직은 서양인도 중국쪽으로 오지 못했어요. 마젤란 스페인 세계일주 끝에 마지막애 다다른게 필리핀 한 섬에서 공격을 받아 마젤란이 죽고 1521년 살아남은 선원들이 스페인으로 돌아가고 다사 항해를 시작하면서 필리핀의 가치를 벌견하고 필린핀을 점령과 중국과 무역을 시도 그에 따라 포루투갈도 스페인에게 질수 없어서 자꾸 접촉하다가 중국 마카오를 점령하고 형식상 서양인 거주를 인정하고 무역 교류 허용. 다만 영토는 중국땅으로 포루투갈은 자신의 영토라 생각하긴 하지만요. 그게 1542년 이며 포루투갈이 일본과 접촉한게 현재 밝혀진 기록상 1543년 으로 보고 있으며 그때 화승총이 일본에 전래 된것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은 시간이 많으니 내부를 확실히 장악하고 발전 시킨후 해외로 영토 확장으로 다스린 후 대항해 시대를 혼자 여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연산군 기록상 날씨환경도 좋지 못하여 식량 품종 개량 할수 있으면 시도를 해보는것도 좋으며 일본 각지 그리고 중국 지역 쌜 종자 얻을수 있으며 얻어보고 그외 베트남쌀이나 다른지역 도요.
베트남 부터는 쌀 품종이 다르니까요. 통일벼 할때 우리나라 쌀과 대만의 쌀과 시도 추가적으로 일본 쌀과 3원 교배를 통해서 통일벼 턴생 맛은 떨어지고 추위에 약하지만 쌀 생산량은 많았다는.. 통일벼를 시작으로 품종 개량을 하여 오늘날 쌀 생산량도 많고 추위에 어느정도 버티며 맛도 맜있는 쌀이 나오게 되었죠.
실상 조선 후기 되면 심양이나 간도 그리고 연해주 지역이 한정적 이긴 하지만 추위에 강한 벼 품종을 개량해서 재배하여 키울 정도 생산량은 정말로 적지만 능력을 가진게 우리나라 농민들 입니다. 쌀은 원래 삼남지방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위주 경기도 서울쪽 수도권도 쌀 생산하지만 삼국시대 때부터 조선 까지 삼남지방에서 주로 쌀을 생산 북부는 조를 위주로.. 조선 중후기 되면 이북으로 올라가고 청나라로 끌려간 조선인들이 심양에서 벼농사를 하여 재배 성공까지. 생산량은 적지만요. 조선후기 되면 벼 생산량은 적지만 주요 북부지방에서 벼농사를 하긴 했음 나라가 힘들고 배고프니 조선을 떠나 간도에 정착하고 연해주 일부애 정착하여 한정적이기만 벼농사를 했는게 우리나라 사람임..
현재 지금은 옛날 부여가 다스리던 땅은 새계 농산물 시장에서 흑토지대로 인정 받고 있는지역에선 벼농사도 할수 있는것 품종 개량된것 이기만 그외에 다른 작물들도.. 아마도 부여 이후 농사를 한게 적다보니 토지 영양분이 풍부한것 같지만요..
우선은 반란에 따른 대비를 하면서 농업생산물을 늘려야 사고 팔고 할수 있는 시장이 형성이 됩니다. 그제서야 화폐경제를 꿈꿀수가 있거든요.
흔히 알고 있는 5일장 이나 주막 또는 화폐발행 성공한 시점도 대동법 시행 그리고 전란과 기근으로 인해 이양법을 할수 밖에 그러면소 수리시설 건설로 남아도는 잉여생산물로 인해 사고 팔수 있게 되는 구조를 형성. 숙종때 화폐발행 성공하게 됨. 공식적으로 이양법 허용한적은 없음 다만 묵인 할뿐.
직파법과 이양법 농사 방식을 비교 해보면 이양법으로 쌀을 더 얻을수 있으며 다른 작물도 농산물 재배기간을 고려하여 재배 할수도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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