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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흠. 잘보고 갑니다
인수대비가 참 여러곳에 쓰이네요~ ㅎㅎ
총이 너무 쉽게 개발되는듯
찬성: 4 | 반대: 2
잘보고있어요
응원할게요
잘 보고갑니다^^
흑색화약으로 크레모아가 가능하려나
찬성: 1 | 반대: 0
화이팅
건필하세요
재미있읍니다
건필하세요. 작가님 재미있어요. 이 작품 유료화 되기 바래요
인수대비 쓸모가많아요
드디어 총이...
화약위력 그리쎄지 안아요
다이너미아트급 화약 아니면 크레모어처럼 못함
찬성: 3 | 반대: 0
연산 3년 됬어? 벌써? 빠르다
찬성: 0 | 반대: 1
고럼 금수 만도 못한 것들 그것들도 때려 잡자
다 수공예품 인데 인건비가 싸디 싸고 소금은 금값인데 계산이 안맞는데?
궁기병을 크레모아로?
헐... 크레모어라니... 갑자기 벨붕이 튀어 나오네요... 화약 새로 개발해야 할텐데 잘 해 보세용~~ 잘 읽고 갑니다~
글이 한없이 가볍네
찬성: 2 | 반대: 2
글이 무거워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찬성: 1 | 반대: 5
쓸만한 부싯돌은 대체 어디서 구하시려고요? 게다가 부싯돌도 소모품이며 생각보다 비싼 놈이라 재정도 꽤 많이 들어갈겁니다. 차라리 제철기술부터 개발하는게 어땠을까 합니다. 그래야 대량생산이든 뭐든 하겠죠
찬성: 5 | 반대: 0
석궁은 일본말이고 쇠뇌가 맞습니다 둘다 한자인데 석궁은 일제시대때 쓰던 한자이고 쇠뇌는 그전부터 쓰던 한자이고요
찬성: 4 | 반대: 0
인수대비님 없었으면...어쩔뻔 ㅎ
정주행 시작했습니다. 현대적인 크레모아 처럼 만들면 그런 위력이 안 나오겠지만, 흑색화약이라도 충반한 폭발력은 갖고 있죠. 굳이 현대식 판 모양이 아니라 깊이 5cm정도 되는 상자형만되도 충분한 위력을 뽑을 수 있을 겁니다. 이게 좀 반가웠던게 그동안 읽은 수많은 대역물에서 이런식으로 이용하려는 크레모아는 처음 봐서입니다. 조금만 신경쓰면 수비용이든 공격용이든 엄청난 위력을 보일텐데 아무도 안 써먹더라구요. 이건 일종의 지향성 진천뢰죠.
찬성: 6 | 반대: 0
화승총은 심지꽂고 다 타길 기다려서 발사하는 총이 아닙니다. 방아쇠를 당기면 불붙은 화승이 격발용 화약접시에 내리 꽂히면서 화약을 격발시키는 구조이고 여기에 화승대신 부싯돌과 강력한 스프링을 끼우연 플린트락이 되고 뇌홍을 끼우면 퍼커션캡이 되는겁니다
찬성: 7 | 반대: 0
전개가빨라서 좋고 아직 볼만한데 전투도 이렇게 급전개면 곤란합니다..
어떤 작가님은 세다와 새다를 구분 못하시더니 어긴 데야와 대야를 구분 못하시는군
찬성: 1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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