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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굿 잘보고 가요
녹수아 멀리 안갈게 ^^
굿 녹수야 잘가야지 ,,,,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잼있게 잘 보고갑니다^^ 장녹수 ㅎㅎ
재밌게 봤어요
재미있게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1
잘봤어요
왕건이냐 왕권이냐... 이것이 문제겠냐?
찬성: 3 | 반대: 0
사실 왕건은 한반도 역사에 남을 레전드 정치꾼입니다 당시 상황은 귀족이랑 왕권을 놓고 한판 벌일때였는데 왕건이 결혼이랑 여러 정치질로 다 정리해버리거든요
찬성: 9 | 반대: 0
사화중에 첫번째에 다 끝내야할듯..
월산대군은 세자로 책봉된 적이 없습니다.
찬성: 2 | 반대: 0
강선은 화약의 발전과 탄의 발전도 함께해야하고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걍 강선은 포기가 맞겠죠
찬성: 6 | 반대: 0
그냥 대역물 겉핥기 하는 기분 너무 빠르고 내용도 없고 주인공은 뭔생각 하는지 모르겠음 하차함
찬성: 19 | 반대: 1
중간에 왕권이 아니라 왕건이겠죠
야 4화만에 대동법까지 달리네
연산군 시기면 물류비용도 만만치 않을텐데 저렇게 스킵하다 감당이 될려나 모르것네
대동법 폐단은 생각지도 않고 그냥 질러버리네
찬성: 4 | 반대: 0
뜨밤 번외편 마렵네...
왕권 -> 왕건
뜨밤 ㅎㅎ
.. 세종때 이미 세총이라고 권총같은 화승포 있을텐데...
강선은 총알을 회전시켜 명중률을 높이는 겁니다
에 공돌이가 미터법도 안써요 ? 최소한 단위 일치 작업부터 해야 지
왕인데 금강산에 사병을 왜 배치하냐
다만 왕건의 고려는 외척이 너무 많아서 문제가 되었지만요...
그 돈으로 국도를 건설해야 되는데.
조선에선 이미 총통을 잘 쓰고 있는데, 그냥 승자총통을 길게 연장하고 개머리판을 대도록 시키는게 낫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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