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를 이런 휴재 공지와 함께 하게 되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ㅠㅠ
완결이 다가올 수록 글에 대한 생각도 많아지고 욕심도 많아집니다.
어떻게 한 편이라도 더 잘 써서 내가 원하는 결말까지 끌고 갈 수 있을까...
독자님들이 마지막 까지 루즈하다고 느끼지 않으셨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네... 오늘은 글을 쓰다가 그저 휴식을 조금 취하고 싶었습니다.
꾸역꾸역 짜낸 글은 재미가 없을 것 같아서요. 하루정도 머리 좀 식히고 내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ㅎㅎ
오래 연중하는 것이 아닌, 오늘 하루 그저 머리 좀 식히려 휴재 하는 것이니 걱정하지 마세요. 내일 기필코 돌아옵니다. !!
2018년 무술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인간과 가장 가까운 동물인 개의 해입니다. 특히 황금 개띠의 해라고 하네요.
개는 용맹과 충성, 수호와 벽사를 상징하는 동물이라고 하네요.
나쁜 액운을 막아주는 한해가 되길 바라며 독자님들의 가정에도 좋은 기운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오늘 휴재에 대해서는 정말 죄송하게 생각 드립니다.
내일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다시 한번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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