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피치못할 개인 사정으로 연재에 많은 차질이 있었습니다.
휴재는 아닙니다.
다만 이번 주 내로 개인 사정을 마무리 짓고
다음주부터 다시 연재를 시작하겠습니다.
주 5일 연재였지만, 완결까지는 주3일이 될것 같습니다.
항상 성실 연재했다는 자부심 하나로 먹고 살던 작가였는데,
차질을 빚어 정말 죄송합니다.
연중은 없습니다.
남은 이야기 마저 모두 보여드리고 깔끔하게 완결 짓도록 하겠습니다.
공지가 늦어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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