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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Lv.23
9000
2022.03.25
21:40
안녕하세요 레종프렌치님. 새로운 글을 쓰고 있는데 시간 나실 때, 한번 보시고 의견주시면 어떨까 싶어서 연락드려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Lv.16
[탈퇴계정]
2022.02.06
08:54
오지 않겠다고 했지만. 새해 인사는 드려야지요.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야 찾아뵙니다.
갑자기 찾아와 잘난척 하다가 가버린... 사람이 되어버렸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새해 인사는 (냥이가 먼저 찾은 곳이었으니까요) 드리는 게 맞습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팽권산 4권과 2022년 신작, 서울시 부동산 대부 연재 중에 있습니다.
서부대는 시리즈라서 줄거리 위주로 돌아가기 때문에
선정성은 난잡합니다. 다소 역하실 수 있지만, 1권과 2권을 다 보셨다면.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가나 궁금하시다면 보셔도 됩니다.
봐달라 홍보 아니고, 그간 재밌다 해주셨던 분들 새해 맞아 찾아 뵙고 있습니다.
Lv.43
[탈퇴계정]
2022.01.28
19:20
예전 필명이 너무 유명한 음악가 이름이라서, 바꿨습니다.
올해 설날 연휴, 내내 화목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Lv.43
[탈퇴계정]
2021.12.31
21:08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더욱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
Lv.24
중룡
2021.12.14
14:43
레종프렌치님!
제 서재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Lv.16
레종프렌치
2021.12.14
14:50
답방에 감사합니다
중룡님도 언제나 건필하세용!
Lv.43
[탈퇴계정]
2021.12.07
21:32
힘찬 시간들입니다, 레종프렌치님.
우효오옷!!^*
Lv.16
레종프렌치
2021.12.08
20:06
요즘 힘을 너무써서 제 풀에 지쳐버리네요
그래도 버티겠습니다!
Lv.27
가온하루
2021.12.04
21:19
다녀갑니다~ 레종 작가쌤~ 늘 건강하시고 건필 하시길...
Lv.16
레종프렌치
2021.12.05
12:27
방문에 감사합니다
진아님도 언제나 건강하게 보내세용!
Lv.9
Bluesis
2021.12.04
02:36
첫 방명록 남겨주셨었죠.
답장이 늦었습니다.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와 같은 말처럼 크게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건필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Lv.16
레종프렌치
2021.12.04
18:34
감사합니다 bluesis님도 항상 즐겁게 건필하세용
Lv.28
철없는사과
2021.11.28
21:26
저에겐 불금이 아닌 불월이라ㅋㅋ
주말이 더 바쁘네요. 그래도 이번 주말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푹 쉬는 날로 정해서 그런지 한결 가볍습니다. 프렌치작가님의
발걸음 덕에 힘내서 좋은 글로 보답할께요. 내일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Lv.16
레종프렌치
2021.11.29
14:05
좋은 글에 덕담에 감사합니다
꿈꾸는 사과님의 행복한 하루를 기원하며
심심하시면 한 번쯤 들려주세용~
Lv.43
[탈퇴계정]
2021.11.28
20:01
자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레종프렌치님.
우효오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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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21:40
2022.02.06
08:54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야 찾아뵙니다.
갑자기 찾아와 잘난척 하다가 가버린... 사람이 되어버렸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새해 인사는 (냥이가 먼저 찾은 곳이었으니까요) 드리는 게 맞습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팽권산 4권과 2022년 신작, 서울시 부동산 대부 연재 중에 있습니다.
서부대는 시리즈라서 줄거리 위주로 돌아가기 때문에
선정성은 난잡합니다. 다소 역하실 수 있지만, 1권과 2권을 다 보셨다면.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가나 궁금하시다면 보셔도 됩니다.
봐달라 홍보 아니고, 그간 재밌다 해주셨던 분들 새해 맞아 찾아 뵙고 있습니다.
2022.01.28
19:20
올해 설날 연휴, 내내 화목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2021.12.31
21:08
2021.12.14
14:43
제 서재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12.14
14:50
중룡님도 언제나 건필하세용!
2021.12.07
21:32
우효오옷!!^*
2021.12.08
20:06
그래도 버티겠습니다!
2021.12.04
21:19
2021.12.05
12:27
진아님도 언제나 건강하게 보내세용!
2021.12.04
02:36
답장이 늦었습니다.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와 같은 말처럼 크게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건필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2021.12.04
18:34
2021.11.28
21:26
주말이 더 바쁘네요. 그래도 이번 주말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푹 쉬는 날로 정해서 그런지 한결 가볍습니다. 프렌치작가님의
발걸음 덕에 힘내서 좋은 글로 보답할께요. 내일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2021.11.29
14:05
꿈꾸는 사과님의 행복한 하루를 기원하며
심심하시면 한 번쯤 들려주세용~
2021.11.28
20:01
우효오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