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황궁생활이 끝나갑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홍보아닌 홍보같은 홍보하나 하겠습니다.
제가 대학원 시절 쓰던 무협소설을 전면 수정하여 다시 연재하고 있습니다.
당시 성적이 매우 좋았습니다만, 학위에 치여 삭제했던 소설입니다.
이번에는 완결까지 달릴 생각이고 비축분 또한 상당히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
한번 찾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제목은 ‘신승환생’입니다.
독자님들의 저녁에 행복과 사랑이 깃들기를 기원하며
성불예정 배상.
ps2. 참고로 이번 화 역시 한글기준 5천자가 넘습니다. 단 한편을 제외하고 늘 5천자 이상으로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문의가 있어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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