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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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언론계, 금융계 술 문화가 그랬지요..... 추억돗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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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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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92년맞죠?... ... 저때 격일제 회사 근무하면서 밥갑포함 월250에 수당별도 연400%보너스에 월평균 450벌면서 투덜댄 나자신 반성합니다..ㅡ..ㅡ
찬성: 3 | 반대: 1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건투를
잼나게 보고 갑니다~
어 참..게토레이 나온때가 언젠데..너무 읽기가 그렇네
찬성: 0 | 반대: 3
그때 당근이라고 많이 썻나요? 전 기억이 안나네요
그냥 이소설은 고증 파괴 다차원 문화라고 봐야 암 안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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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토레이는 제일제당에서 1987년에 판매 시작했네. 이 소설의 시점은 1992년이니까 고증 오류가 아닌데 왜 트집을 잡지?
아니 솔직히 판타지인데 고증이 그렇게 중요한지 모르겠네요. 느낌만 가져가면되지. 적당히좀 합시다.
이전에는 고졸이라고 했던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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