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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우주에서 돌아오는 중 ☽

하루 혹은 영원

웹소설 > 일반연재 > 시·수필

이웃별
작품등록일 :
2016.02.12 00:11
최근연재일 :
2018.10.23 14:18
연재수 :
45 회
조회수 :
7,686
추천수 :
316
글자수 :
20,063

Comment ' 7

  • 작성자
    Lv.38 월혼(月魂)
    작성일
    16.04.17 16:47
    No. 1

    와...
    새글 올라왔네요...^^
    꽃잎에 영혼이라...
    순수! 순수!

    저는 타락한 영혼인가봐요...
    꽃잎 떨어지는거 보고
    자꾸 슬픈생각만 들거든요.

    어제 벚꽂 흐드러지는거 보고
    오랜만에 끄적거린...^^;;

    잘 보고...
    순수함 쬐금 훔쳐갑니당...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6.04.17 20:53
    No. 2

    월혼님^^ 영혼에 타락이니 순수니 그런 게 있을까요?
    모두들 열매처럼 알알이 맺힌 동등한 영혼, 영혼일 뿐이겠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6.04.17 20:24
    No. 3

    저는 순수한 영혼인가봐요...
    꽃잎 떨어지는거 보고
    바람에 날아간다고 생각했거든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6.04.17 20:54
    No. 4

    ㅋㅋ 이월님. 있는 그대로를 보는 우린 모두 순수한 영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6.04.18 04:17
    No. 5

    꽃잎들이 자유를 느낀다 생각했어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6.04.18 09:52
    No. 6
  • 작성자
    Lv.21 윤도경
    작성일
    21.05.06 00:47
    No. 7

    낙화 하니 낙화암 생각납니다.
    거기 메아리치는...

    꽃잎이 떨어질 때마다 들리는...
    "의자 오빠~~"
    ---
    (농입니다요, 큼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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