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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우주에서 돌아오는 중 ☽

하루 혹은 영원

웹소설 > 일반연재 > 시·수필

이웃별
작품등록일 :
2016.02.12 00:11
최근연재일 :
2018.10.23 14:18
연재수 :
45 회
조회수 :
7,671
추천수 :
316
글자수 :
20,063

Comment ' 4

  • 작성자
    Lv.38 월혼(月魂)
    작성일
    16.03.26 23:10
    No. 1

    멋진 그림에 달콤한 글.....^^

    사진 각이 예술입니다...ㅇ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6.03.26 23:17
    No. 2

    월혼님^^ 감사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윤도경
    작성일
    21.05.12 23:57
    No. 3

    어느 글에 조화라서 마르지 않는다는 표현이 있더군요.
    화자는 맘에 안 들었지만,
    표현은 썩 괜찮단 생각이 들었어요.
    조화가 아니기에 <마를 권리>, <마름의 향기>가 있다는...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21.06.05 22:53
    No. 4

    아무리 꽃의 모양을 하고 있어도 조화의 본질은 꽃이 아니니까요^^
    마른다는 것. 시들거나 사라져 간다는 것이
    살아있는 동안을 가치롭게 해주는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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