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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우주에서 돌아오는 중 ☽

하루 혹은 영원

웹소설 > 일반연재 > 시·수필

이웃별
작품등록일 :
2016.02.12 00:11
최근연재일 :
2018.10.23 14:18
연재수 :
45 회
조회수 :
7,686
추천수 :
316
글자수 :
20,063

Comment ' 4

  • 작성자
    Lv.49 난정(蘭亭)
    작성일
    16.02.26 15:17
    No. 1

    한 우물만 파라... 하는 소리는 옛말이 되어가는 세상입니다.
    한 우물을 파기 위해서 여러 우물의 물을 길어올려 보는 거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6.02.26 15:58
    No. 2

    난정님^^*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7.11.26 02:58
    No. 3

    밑에 그림 눈이 매우 어지러운 그림이네요.
    그래도 자꾸 보게 되네요. XD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7.11.26 18:40
    No. 4

    Gonsalves, Rob 이란 분의 그림이에요. 착시그림으로 유명하신 분이구요. XD
    http://huckleberryfineart.com/product/the-sun-sets-sail/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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