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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속삭임을 듣는 이웃별님이 상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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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난정님. 실은 꽃들이 저를 엿듣고 있는데.. ^^*
예전 저희 할머니는 꽃에게 물을 주면 꽃들이 할머니를 향해 방긋방긋 웃고 있는 게 느껴지신대요. ㅎㅎㅎㅎ 할머니의 딸인 저희 엄마는 콩나물을 대칠 때 콩나물들이 으아아아악하고 비명지르는 소리가 들린대요. 하하하하하.
아하하하하 저도 그런 비슷한 기분이 들어요!!! :DDD 까까님 어머니와 친구 하고 싶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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