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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우주에서 돌아오는 중 ☽

하루 혹은 영원

웹소설 > 일반연재 > 시·수필

이웃별
작품등록일 :
2016.02.12 00:11
최근연재일 :
2018.10.23 14:18
연재수 :
45 회
조회수 :
7,682
추천수 :
316
글자수 :
20,063

Comment ' 4

  • 작성자
    Lv.49 난정(蘭亭)
    작성일
    16.02.16 22:31
    No. 1

    꽃의 속삭임을 듣는 이웃별님이 상상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6.02.16 22:39
    No. 2

    헤헤 난정님. 실은 꽃들이 저를 엿듣고 있는데..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7.11.03 15:11
    No. 3

    예전 저희 할머니는 꽃에게 물을 주면 꽃들이 할머니를 향해 방긋방긋 웃고 있는 게 느껴지신대요. ㅎㅎㅎㅎ
    할머니의 딸인 저희 엄마는 콩나물을 대칠 때 콩나물들이 으아아아악하고 비명지르는 소리가 들린대요. 하하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7.11.04 00:45
    No. 4

    아하하하하 저도 그런 비슷한 기분이 들어요!!! :DDD
    까까님 어머니와 친구 하고 싶어요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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