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먼 우주에서 돌아오는 중 ☽

하루 혹은 영원

웹소설 > 일반연재 > 시·수필

이웃별
작품등록일 :
2016.02.12 00:11
최근연재일 :
2018.10.23 14:18
연재수 :
45 회
조회수 :
7,663
추천수 :
316
글자수 :
20,063

Comment ' 10

  • 작성자
    Lv.67 하늘소나무
    작성일
    18.10.01 23:29
    No. 1

    기억, 과거, 회상, 환상 모두 내 것
    나만의 공간, 가질 수 있는 것은 유일한 나
    나는 부자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8.10.01 23:52
    No. 2

    나무님이 부자가 되면 저는 기뻐요!
    겨울이 다가오니까요.
    벽난로를 피우려면 장작이 많이 필요니까요. XD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하늘소나무
    작성일
    18.10.01 23:57
    No. 3

    저는 하늘소 & 무입니다. ㅋ
    안됩니다. 그러면 아니됩니다 ㅜ,.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8.10.03 22:01
    No. 4

    나무님이... 나무를 버리고 무를 택하시다니...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로덴킹
    작성일
    18.10.02 00:30
    No. 5

    시 잘 봤습니다. 추천 꾸욱 ^^

    좋은 기억만 가진 부자가 됩시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8.10.03 22:02
    No. 6

    감사합니다. 고트문님도 좋은 기억으로 부자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8.10.02 17:39
    No. 7

    아, 본 적 없는 영화네요.
    이거 슬픈가요? ;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8.10.03 22:03
    No. 8

    슬프다기보다는 진한 여운이 남아요. 매우 좋았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9ps
    작성일
    23.12.31 21:28
    No. 9

    '결딜 수 있는' -다들 알아보기는 하지만 :)
    '삶은' -삶은 감자처럼 쓰이기도 하죠.
    엄니 얼굴을 보고 왔더니, 속이 쫌 편해졌어요.
    가족들과 함께 새해에도 내내 화평하시기를 바랍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24.01.01 23:31
    No. 10

    감사합니다. 수정했어요:)
    자기 오타는 꼭 눈의 맹점 같아요. 있어도 보이지 않고 자동으로 단어가 완성되어 넘어가요. ㅎㅎ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니 얼굴 자체가 화평이지요. 잘 하셨어요! :))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