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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읽어보니 두려움 다음이 사랑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우리 모두 용기를 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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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내기엔 좀 오래된 이야기이긴 하지만.. 댓글 감사합니다. 사르곤님. ^^ 생각해보면 언제나 용기를 내서 살아갔던 것 같아요. 씩씩하게. 그것이 차선이었을지라도. :)
아니!! 하늘소가 여기에!! 풋사랑 가슴떨리고 어설픈 그런...ㅠ,.ㅠ
ㅋㅋㅋ 녀석을 보고 즉석에서 떠오른 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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