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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우주에서 돌아오는 중 ☽

하루 혹은 영원

웹소설 > 일반연재 > 시·수필

이웃별
작품등록일 :
2016.02.12 00:11
최근연재일 :
2018.10.23 14:18
연재수 :
45 회
조회수 :
7,694
추천수 :
316
글자수 :
20,063

Comment ' 12

  • 작성자
    Lv.79 서백호
    작성일
    18.03.22 20:37
    No. 1

    흐흐흐. 봄이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8.03.22 22:36
    No. 2

    봄이에요 봄봄 ♪
    그런데 아직 밤이 춥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하늘소나무
    작성일
    18.03.22 21:48
    No. 3

    자연을 사랑합시다!!!
    화창한 봄날 길위에서 시작을 향해 다가가는 끝을 보고계셨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8.03.22 22:36
    No. 4


    물론 사랑해요! :D
    햇살이 좋아 사방이 반짝이는 날, 문득 시들고 죽은 것들이 눈이 밟히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희망녀
    작성일
    18.03.23 05:16
    No. 5

    낙엽이 있어 저 푸르름이 더 화려해 보이는게 아닐까요? 주름 가득한 노인의 미소가 포동포동한 아이의 천진함에 자신의 자리 내어줌이 헛된 것이 아니라고 여기는 것처럼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8.03.23 12:16
    No. 6

    맞는 말씀이에요. 희망님. 돌려 말하긴 했지만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기도 하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8.03.23 13:13
    No. 7

    벌써 싹 나왔네요.
    저희 집에도 곧...+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8.03.24 00:21
    No. 8

    실내에 두었던 시계꽃도 꽃망울이 커졌어요!
    시계꽃 처음이라 설레네요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역전승
    작성일
    18.04.11 05:59
    No. 9

    감상 잘하고 갑니다.
    싱그러움을 안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8.04.12 00:05
    No. 10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윤도경
    작성일
    18.06.04 01:59
    No. 11

    겨울에게 알려주고 싶군요.
    3월 꽃샘추위도 남아있고
    4월 폭설도 남아있고
    5월 우박도 남아 있으니,
    아직 너무 서운해 하지 말라고^^

    그러고 보니, 빙하기도 아닌 것이,
    겨울이 점점 길어지는 느낌도 드네요.
    혹시 기억하실지요?
    2000년대 초반에는 3월에 한번씩은 꼭 폭설이 내리곤 했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8.06.05 00:52
    No. 12


    그랬군요! 저는 몰랐지만
    가끔씩 엉뚱한 시기에 폭설이 내려
    계절을 깜짝 놀라게 하지요.
    기후가 변하는 건 별로 이상한 일은 아니지만
    너무 급격하게 변하는 것이 문제라고 하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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