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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이웃별님, 늘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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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난정님~ ^^*
비밀 댓글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장담하건데 이 정도 필력이면 스포츠, 무협, 로맨스, 19금 뭐든 다 도전할 수 있어요. 그러니 보다 대중적인 소재를 선택해서 많은 독자들에게 이처럼 아름다운 글을 보여주세요. 독자의 한사람으로...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동입니다 ㅠㅠ 열심히 하라는 말로 새겨들을게요. 천하의 천중림 백호님!
열심히 하라는 말이 아니라 도전하라는 말입니다. 별림!!!!!! 그런데 별림을 알기 전에 저도 별님을 쓴 적이 있습니다요. ㅎㅎ
닉넴으로요? 오호~ 천중성星 같은 느낌인가요...? ㅎㅎㅎ
ㅋㅋㅋ덜렁덜렁.....21화가 끝인줄만 알고....이거 못 읽을뻔했어요.ㅜ.ㅜ 이상하다 이상하다 했더니 마무리 이야기가 있었네요. 갠적으로 새리와 오페라에서는 까뮈 문체향이 났다면 이번거는 이상문체향이 난다고 해야할까요~?! 나중애 팬 사인회 할 때 부르셔야합니다.ㅎㅎ
아하하 이러지 마세요. ㅋㅋ 데조로님은 책 몇 개씩이나 내신 작가님이시면서... ㅎㅎㅎ;
사람을 상 중 하로 나누면 안 되겠지만 글은 상 중 하로 나눌 수 있답니다. 조금만, 더 많은 이들이 읽을 수있는 기술과 별님의 고유의 문체가 훼손되지 않는 방법을 찾으시면 될 거같아요.
넵 열심히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데조로님^^
드디어 오늘 다 읽었습니다. ^^ 읽는 동안 정말 대단하다는 느낌을 받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이제 이웃별님의 다른 글도 읽어야겠지요? ㅎㅎ 앞으로도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좀 더 가독성이 있으면서 스토리가 탄탄한 글을 쓰고 싶은 마음입니다. 행복님도 원하시는 좋은 글, 즐겁게 쓰시길 바랍니다! :)
님의 글 다 읽고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 갑니다. 항상 행복한 글쟁이이시길 바래요.
난해한 글을 읽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희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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