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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우주에서 돌아오는 중 ☽

굴참나무의 기억

웹소설 > 일반연재 > 일반소설

완결

이웃별
작품등록일 :
2016.01.25 14:04
최근연재일 :
2016.02.09 18:39
연재수 :
32 회
조회수 :
16,059
추천수 :
276
글자수 :
205,656

Comment ' 9

  • 작성자
    Lv.23 tulip642..
    작성일
    16.05.15 23:40
    No. 1

    우주적 차원 시간의 색깔로 본 인간은 점. 점이란 보이지 않고 위치만 있는 것이죠. 차원으로 보면 0차원. 즉 인간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ㅋ 딱 점 찍고 사라지는 위치이죠. 허무 그자체! ㅠㅠ

    1000조년 (x) 1,000조 년(o) 천 조년(x) 천조 년(o)
    일억 년(o) 억년(o) 이만 년(o) 만년(o)
    우리내 말의 띄어쓰기 규정 정말 지겹습니다. 이런 면에서 보면 영어가 훨씬 쉬워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6.05.16 01:13
    No. 2

    감사합니다, 선생님! 얼른 고칠게요^^*
    허무 그 자체이긴 하지만.. 미시적 세계에도 분명 존재하는 삶의 이야기들과, 우주를 떠다니는 원자 알갱이와 다를 바 없는 인간의 생.. 그 모두를 껴안을 수 있다면.. 하는 허무맹랑한 상상을 하곤 했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tulip642..
    작성일
    16.05.17 11:15
    No. 3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6.05.17 13:44
    No. 4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79 서백호
    작성일
    16.09.03 07:08
    No. 5

    영어보다는 우리말이 훨씬 아름다워요. 그리고 별림의 글도 아름답고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6.09.03 12:43
    No. 6

    호랑이님. 감사합니다^^
    우리말의 오묘한 아름다움을 잘 살리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4.26 23:18
    No. 7

    과학적이면서 철학적인 마무리네요.
    잘 읽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7.04.27 17:45
    No. 8

    수고하셨어요. 데조로님! ㅋㅋ
    잡초 뽑는 일보다 엄청 힘든 일을 하셨네요 xDD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희망녀
    작성일
    17.05.31 09:02
    No. 9

    별 박사 미류는 어느 알수 없는 별에서 떨어진 어린 왕자는 아닐까 싶네요..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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