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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우주에서 돌아오는 중 ☽

굴참나무의 기억

웹소설 > 일반연재 > 일반소설

완결

이웃별
작품등록일 :
2016.01.25 14:04
최근연재일 :
2016.02.09 18:39
연재수 :
32 회
조회수 :
16,064
추천수 :
276
글자수 :
205,656

Comment ' 10

  • 작성자
    Lv.23 tulip642..
    작성일
    16.05.13 22:47
    No. 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6.05.13 23:10
    No. 2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23 tulip642..
    작성일
    16.05.15 06:16
    No. 3

    이곳 문피아에서 글을 쓰는 작가나 읽기만 하는 독자들이 이런 보물 같은 글을 읽지 놓치다니 안타깝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6.05.15 15:26
    No. 4

    감사합니다 ^^* 저는 한 분만 제대로 읽어주셔도 만족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서백호
    작성일
    16.08.31 14:26
    No. 5

    한편 또 잘보고 갑니다.
    위의 분 말씀에 공감, 그러나... 하여튼 건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6.08.31 18:42
    No. 6

    음... 그러나... 하여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4.26 22:17
    No. 7

    좀 더 대중적이게 만들어 보시라고 말을 못하겠네요.
    전에 그리 했다가 어느 작가님의 문체가 망가지는 게 싫더라고요.
    제가 볼 때는 산야야 말로 자신의 감정, 내면 상태에 충실한 거 같은데....ㅋ
    긴호흡뿐만 아니라 짧은 호흡으로도 인물관계를 살리는 묘미도 보고싶네요.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7.04.27 17:43
    No. 8

    좀 더 가독성 있는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은 있어요... 따라주지 않는 게 문제지요... --;
    우선은 제 자신이 납득할 수 있는 글을 써야겠고요. ㅎㅎ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희망녀
    작성일
    17.05.29 05:35
    No. 9

    읽으면서 언뜻 향수라는 영화에서 향기만을 고집하던 주인공의 비참한 최후가 생각났어요. 한가지에 특별한 것은 사람들과 동화되지 못하게 하는 방해 요소일것 같네요.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7.05.29 23:58
    No. 10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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