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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저에게 남은 첫 기억은 여동생이 태어나던 날의 기억...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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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호랑이님!
우리가 흔히 생각해 보는 첫 기억에 대해 이리 표현하셨네요.ㅋ 저는 감촉과 온기가 떠오르네요.
책을 읽다보면 감촉 같은 게 떠오르시는 분도 많으신 것 같아요. 엄마의 따스함이나 이불 속 온기 같은 거겠지요? 사실 전 글과 달리 최초의 기억이 뭔지 정확히 모르겠어요^^
사과홍차 저도 마셔본 적이 있습니다. 쓴맛이 도는 맛과 사과향이 묘하게 어울리는... 오늘 다시 한 잔 마셔야 할 것 같습니다.
희망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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