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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우주에서 돌아오는 중 ☽

굴참나무의 기억

웹소설 > 일반연재 > 일반소설

완결

이웃별
작품등록일 :
2016.01.25 14:04
최근연재일 :
2016.02.09 18:39
연재수 :
32 회
조회수 :
16,071
추천수 :
276
글자수 :
205,656

Comment ' 10

  • 작성자
    Lv.23 tulip642..
    작성일
    16.05.05 11:29
    No. 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6.05.05 17:52
    No. 2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79 서백호
    작성일
    16.08.23 02:39
    No. 3

    며칠만에 다시 한편 읽고 갑니다. 꾸준한 독자가 못 되어서 죄송!!!!!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6.08.23 15:55
    No. 4

    죄송이라뇨!!? 이 글이 진도가 잘 나가는 글이 아니기에
    이만큼 오신 것도 놀라운 거예요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4.22 00:16
    No. 5

    이들의 자리를 상상해 봅니다~별이 빛나는 밤에~~이 분위기에 꼽싸리 끼고 앉아 좋네요.^^ (마지막 문단의 궁금증을 제외한)

    우현이가 계속 나올 거 같아 확인차 여쭤 본 건데....ㅋㅋ
    성실한 답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7.04.22 22:26
    No. 6

    히히 저는 요즘 별이 진다네~♬에 빠져있어요. 노래 참 좋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희망녀
    작성일
    17.05.18 05:16
    No. 7

    아이들에게 아버지는 마치 별똥별처럼 왔다가 여운만 남기고 가는 것 같네요.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7.05.19 00:06
    No. 8

    감사합니다 희망님. 좋은 밤 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8.09 19:24
    No. 9

    세 번째 단락이 제게는 참 와닿는 부분이네요...ㅠ.ㅠ;;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오래 전에 일찍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가 생각나면서
    왠지 마음이 가라앉고 아련하게 그리워집니다...
    감성을 깨우는 좋은 글,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7.08.10 22:39
    No. 10

    꾸준히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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