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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비밀 댓글입니다.
며칠만에 다시 한편 읽고 갑니다. 꾸준한 독자가 못 되어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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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이라뇨!!? 이 글이 진도가 잘 나가는 글이 아니기에 이만큼 오신 것도 놀라운 거예요 ^ㅁ^
이들의 자리를 상상해 봅니다~별이 빛나는 밤에~~이 분위기에 꼽싸리 끼고 앉아 좋네요.^^ (마지막 문단의 궁금증을 제외한) 우현이가 계속 나올 거 같아 확인차 여쭤 본 건데....ㅋㅋ 성실한 답변 감사합니다.
히히 저는 요즘 별이 진다네~♬에 빠져있어요. 노래 참 좋네요 :)
아이들에게 아버지는 마치 별똥별처럼 왔다가 여운만 남기고 가는 것 같네요.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희망님. 좋은 밤 되시길^^
세 번째 단락이 제게는 참 와닿는 부분이네요...ㅠ.ㅠ;;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오래 전에 일찍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가 생각나면서 왠지 마음이 가라앉고 아련하게 그리워집니다... 감성을 깨우는 좋은 글,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
꾸준히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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