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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우주에서 돌아오는 중 ☽

굴참나무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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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이웃별
작품등록일 :
2016.01.25 14:04
최근연재일 :
2016.02.09 18:39
연재수 :
32 회
조회수 :
16,052
추천수 :
276
글자수 :
205,656

Comment ' 10

  • 작성자
    Lv.23 tulip642..
    작성일
    16.05.04 09:12
    No. 1

    열쇄와 약도를 찾아 본다

    열쇄
    열쇄 (熱殺)[열쐐]

    [명사] 한창 더울 때에, 그 더위를 초월하여 덥다고 할 것이 없는 데까지 이르는 일.

    열쇄를 열쇠로 바꾸셔야 할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6.05.04 10:49
    No. 2

    네 맞아요! 지적해주셔서 감사해요. 선생님^^
    신경 안 쓰면 항상 틀리는 철자가 서너 개 있는데 그 중 하나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tulip642..
    작성일
    16.05.04 09:25
    No. 3

    존재에 대한 물음을 던진 작품으로 보이기 시작하네요.
    제 실력으로는 최소 세 번은 읽어야 이 작품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보물 같은 글을 연재해 주신 이웃별 님께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6.05.04 10:49
    No. 4

    읽어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서백호
    작성일
    16.08.18 17:43
    No. 5

    진실은 저 멀리에...
    오늘도 한편 잘보고 갑니다.
    건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6.08.18 20:47
    No. 6

    감사해요. 호랑이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4.18 22:40
    No. 7

    짠하네요. 이 모든 것을 안고 엄마 집으로 들어 갈 산야가 기대됩니다. 우현 건은 지금 살고 있는 집을 쉽게 버리기 위한 장치인가요~?
    맞다면, 다른 에피로 대체 안 될까요~?! 헤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7.04.21 22:51
    No. 8

    장치이긴 한데 잃어버린 고리에서는 어느정도 필요악이라고 할까요?
    데조로님께서 불편함을 느끼시는 건 당연할 거에요. 쓰는 저도 불편했으니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희망녀
    작성일
    17.05.17 05:13
    No. 9

    인간과 주파수가 아니라 주위 사물과의 주파수가 더 잘 맞는다는 것은 고독한 삶일까요? 아니면 고요한 삶일까요?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7.05.17 23:42
    No. 10

    둘 다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희망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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