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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열쇄와 약도를 찾아 본다 열쇄 열쇄 (熱殺)[열쐐] [명사] 한창 더울 때에, 그 더위를 초월하여 덥다고 할 것이 없는 데까지 이르는 일. 열쇄를 열쇠로 바꾸셔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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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지적해주셔서 감사해요. 선생님^^ 신경 안 쓰면 항상 틀리는 철자가 서너 개 있는데 그 중 하나입니다 ^^;;
존재에 대한 물음을 던진 작품으로 보이기 시작하네요. 제 실력으로는 최소 세 번은 읽어야 이 작품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보물 같은 글을 연재해 주신 이웃별 님께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
진실은 저 멀리에... 오늘도 한편 잘보고 갑니다. 건필!!!!!!!!!!!!
감사해요. 호랑이님^^
짠하네요. 이 모든 것을 안고 엄마 집으로 들어 갈 산야가 기대됩니다. 우현 건은 지금 살고 있는 집을 쉽게 버리기 위한 장치인가요~? 맞다면, 다른 에피로 대체 안 될까요~?! 헤헤~
장치이긴 한데 잃어버린 고리에서는 어느정도 필요악이라고 할까요? 데조로님께서 불편함을 느끼시는 건 당연할 거에요. 쓰는 저도 불편했으니까요. @@
인간과 주파수가 아니라 주위 사물과의 주파수가 더 잘 맞는다는 것은 고독한 삶일까요? 아니면 고요한 삶일까요? 읽고 갑니다.
둘 다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희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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