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먼 우주에서 돌아오는 중 ☽

굴참나무의 기억

웹소설 > 일반연재 > 일반소설

완결

이웃별
작품등록일 :
2016.01.25 14:04
최근연재일 :
2016.02.09 18:39
연재수 :
32 회
조회수 :
16,063
추천수 :
276
글자수 :
205,656

Comment ' 8

  • 작성자
    Lv.23 tulip642..
    작성일
    16.05.03 23:20
    No. 1

    마지막 문단의 새의 묘사는 기가 막힐 정도로 환상적입니다.
    특히 마지막 문장이 귀에 앵앵거리네요.
    '새의 춤과 노래는, 가벼운 깃털이나 가느다란 발가락처럼 새 자체였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문장입니다.
    '작가의 글과 말은, 작가의 혼이자 몸둥이 자체였다.'
    라고 바꿔놓으니 표절을 밥 먹듯이 한 어느 유명작가가 생각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6.05.03 23:39
    No. 2

    이번 장은 많은 부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요^^
    이렇게 마음으로 읽어주시는 한 분의 독자를 위해
    문피아에 글을 올리게 된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서백호
    작성일
    16.08.16 18:51
    No. 3

    오늘도 한 편 보고 갑니다. 더워요. 더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6.08.16 22:37
    No. 4

    전 바람이 확실히 다르게 느껴졌어요^^
    이제 금방입니다. 여름 가고 가을 오는 거요. 그리고 겨울이...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희망녀
    작성일
    17.05.16 06:34
    No. 5

    오늘도 파스텔톤의 그림책을 한편 보고 갑니다. 예쁘네요. 또 올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7.05.17 23:45
    No. 6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8.08 10:45
    No. 7

    아!~ 글을 통해서 풍경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무엇인가 위로 받고 힐링된 기분이네요~^^
    참으로 좋습니다!~^O^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7.08.08 22:39
    No. 8

    송심희님. 마음으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에서' 마음으로^^)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