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일반소설
완결
비밀 댓글입니다.
바오밥 잎차... 예전 정글의 법칙에 나왔던 그 바오밥 나무에는 정말 한번 가보고 싶어요. 하여튼 오늘도 한편 보고 갑니다. 소나기야. 어서 와라!!!!! 이렇게 주문을 걸면서...
찬성: 0 | 반대: 0
여긴 비가 내렸어요! 비라기보다는 습기만 뿌린 것 같지만 기온은 많이 내려간 것 같아요^^
'순간을 간직하가 위해서는 길고 지루하고 무의미한 시간을 견뎌야 하는 것이다' 다른 비슷한 문구들보다 좋네요. 다양한 서적을 많이 읽으셔서 그런지 외국인을 만난 느낌~?입니다.
가끔 외국인이냐는 소리를 듣긴 합니다. ^^;; 아마도 머리털이 곱슬이고 화장도 안 하고 아무렇게나 하고 다녀서 그런 것 같아요. 사실 기억의 원소 이외의 부분은 처음에 프랑스를 무대로 썼었어요. 그러다가 이태원으로 바꾼 건데, 언제 시간이 되면 원래대로 프랑스로 수정해서 다시 쓰고 싶어요.
가면을 쓴채로 춤을 추면 더 몰입할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주위를 의식하지 않고 오로시 음악에 빠져 자신의 감정을 춤으로 나타낼수 있을테니까요. 읽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감사합니다. 희망님^^ 좋은 봄날 보내시길.
후원하기
이웃별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