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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우주에서 돌아오는 중 ☽

굴참나무의 기억

웹소설 > 일반연재 > 일반소설

완결

이웃별
작품등록일 :
2016.01.25 14:04
최근연재일 :
2016.02.09 18:39
연재수 :
32 회
조회수 :
16,057
추천수 :
276
글자수 :
205,656

Comment ' 8

  • 작성자
    Lv.23 tulip642..
    작성일
    16.04.29 09:02
    No. 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6.04.29 11:07
    No. 2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79 서백호
    작성일
    16.08.14 13:32
    No. 3

    바오밥 잎차... 예전 정글의 법칙에 나왔던 그 바오밥 나무에는 정말 한번 가보고 싶어요.
    하여튼 오늘도 한편 보고 갑니다.
    소나기야.
    어서 와라!!!!!
    이렇게 주문을 걸면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6.08.14 18:44
    No. 4

    여긴 비가 내렸어요! 비라기보다는 습기만 뿌린 것 같지만 기온은 많이 내려간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4.08 11:01
    No. 5

    '순간을 간직하가 위해서는 길고 지루하고 무의미한 시간을 견뎌야 하는 것이다' 다른 비슷한 문구들보다 좋네요.

    다양한 서적을 많이 읽으셔서 그런지 외국인을 만난 느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7.04.08 22:58
    No. 6

    가끔 외국인이냐는 소리를 듣긴 합니다. ^^;;
    아마도 머리털이 곱슬이고 화장도 안 하고 아무렇게나 하고 다녀서 그런 것 같아요.

    사실 기억의 원소 이외의 부분은 처음에 프랑스를 무대로 썼었어요.
    그러다가 이태원으로 바꾼 건데, 언제 시간이 되면 원래대로 프랑스로 수정해서 다시 쓰고 싶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희망녀
    작성일
    17.05.15 05:03
    No. 7

    가면을 쓴채로 춤을 추면 더 몰입할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주위를 의식하지 않고 오로시 음악에 빠져 자신의 감정을 춤으로 나타낼수 있을테니까요. 읽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7.05.17 23:45
    No. 8

    감사합니다. 희망님^^ 좋은 봄날 보내시길.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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