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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우주에서 돌아오는 중 ☽

굴참나무의 기억

웹소설 > 일반연재 > 일반소설

완결

이웃별
작품등록일 :
2016.01.25 14:04
최근연재일 :
2016.02.09 18:39
연재수 :
32 회
조회수 :
16,064
추천수 :
276
글자수 :
205,656

Comment ' 8

  • 작성자
    Lv.49 난정(蘭亭)
    작성일
    16.02.04 19:02
    No. 1

    예쁜 글이에요^^ 건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6.02.04 22:47
    No. 2

    헤헤 난정님^^*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tulip642..
    작성일
    16.04.28 07:33
    No. 3

    풀 이름이 여러 개 나오는 걸 보면 공부를 참 많이 하셨거나 어렸을 때 시골에 사셨던 것 같습니다. 성장기를 도시에서 산 저는 외국에 와서도 풀 이름 외우기가 제일 힘들어요. 지금도 영어로 아는 풀 이름은 몇 개 되지 못합니다. 이번 회는 완전히 전원 분위기 입니다. 잘 읽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6.04.28 12:32
    No. 4

    네. 어렸을 때 시골에 살았어요^^ 그땐 잘 모르고 지나쳤던 것들이 시간이 지나고 그곳을 떠나고 나서야 정겹고 그립게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주변을 둘러보니 아무리 낯선 곳이어도 어릴 때 보았던 그 익숙한 식물들은 언제나 어디에나 존재하더라고요. 그래서 더욱 애정을 갖게 된 것 같아요^^ 자연 속엔 어린 시절이 들어있는 것 같아요^^
    선생님도 멀리 캐나다의 숲에서 풀냄새 가득한 5월의 봄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서백호
    작성일
    16.08.13 13:37
    No. 5

    오늘도 한편 잘 보고 갑니다. 건필!!!!! 더워서 나도 못 하면서 별님께만 강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6.08.13 22:34
    No. 6

    저도 못해요! 호랑이님은 하셔야지요!! 호호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희망녀
    작성일
    17.05.14 05:11
    No. 7

    그림을 보면서 그림을 그린 화가의 내면을 설명듣는 기분이었어요. 읽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7.05.17 23:45
    No. 8

    감사합니다. 희망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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