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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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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건필!!!!!!!!!!!!!!!
어흥~ ^-^*
스릴러로 전환인가요~ 섬뜻하네요.
데조로님이 섬뜩함을 느끼셨다면 성공이라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
오호라~~ 미세먼지와 사느니 걍, 비하고 살고 싶은 봄날이에요.^^
저는 원래 비 좋아하는데 요즘 더 좋아졌어요 :)
할머니의 장례식 날과 생일이 비슷하면 항상 생일이 되면 우울하겠어요. 대신에 할머니는 영원히 생생히 기억되니 기쁘실까요? 읽고 갑니다.
그럴 수도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희망님.
이웃별님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글을 쓰고 싶다는 욕구가 마구 샘솟듯 합니다~*^^* 그만큼 문학적으로 좋은 자극을 주는 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또 놀러올게요~*^^*
힘나는 말씀 감사합니다. 송심희님^^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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