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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우주에서 돌아오는 중 ☽

굴참나무의 기억

웹소설 > 일반연재 > 일반소설

완결

이웃별
작품등록일 :
2016.01.25 14:04
최근연재일 :
2016.02.09 18:39
연재수 :
32 회
조회수 :
16,067
추천수 :
276
글자수 :
205,656

Comment ' 10

  • 작성자
    Lv.49 난정(蘭亭)
    작성일
    16.01.30 11:21
    No. 1

    아, 기억의 원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tulip642..
    작성일
    16.04.18 20:28
    No. 2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6.04.19 00:14
    No. 3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22 셀폽티콘
    작성일
    16.04.22 02:23
    No. 4

    처음 세 문단만 묶어서 신춘문예 시 부분에 내도 되겠는데요.
    첫 문단의 '너는 그곳으로 간다'를 두번째 문단의 앞에 반복, 세번째 문단의 앞에서 각각 반복 시켜서(혹은 세번째만 '너는 그곳에 선다' 정도로 약간의 파격을 넣어서) 약간의 운율만 숨겨놓으면 그것 자체로 시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문단은 이인칭 소설을 쓰셨네요.
    아, 진짜 손발이 찌릿하네요.
    아무런 줄거리 없이 그냥 이 부분만 읽어도 심장이 벌렁 거리네요.
    이건 소설에서 작가를 떼어놓고 읽을 수가 없는 부분인데... 쓰실 때 우셨나요?
    지금 제가 느끼는 것처럼 펜을 들고, 혹은 자판 앞에서 손발을 벌벌 떠셨나요?
    .........
    혹시 신춘문예 두드려 보신 적 있으신가요?
    국내에서, 아니 세계적으로 2인칭 소설을 쓸 수 있는 작가가 몇이나 될까요?
    사실, 신경숙의 '외딴방' 읽고 나서 저도 몇 번 2인칭 소설을 써보려고 발버둥을 쳤는데,...웃기지도 않을 글이 되더라고요.
    제가 돈 있으면 출판사 차려서 님을 스카웃하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서백호
    작성일
    16.08.04 19:18
    No. 5

    별님의 글은 이때에도 지금도 아름답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6.08.04 22:08
    No. 6

    호랑이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움 저 너머의 것도 보아 주세요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희망녀
    작성일
    17.05.05 05:13
    No. 7

    님의 생각을 알기까지는 저는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네요. 그건 제 이해력이나 감수성이 부족해서겠죠? 또 올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7.05.05 16:50
    No. 8

    처음에는 다소 시간이 걸리지만 조금 지나면 곧 알게 되실 거예요. 희망녀님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토이월드
    작성일
    17.05.13 17:40
    No. 9

    기억의 원소... 정말 의식일까요? 영일까요? ^^
    저와 비슷한 느낌을 받으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댓글들을 보니 ㅎㅎ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7.05.17 23:42
    No. 10

    행복님.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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