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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묘사에서 세심함이 묻어나 있네요.^^ 계속 봐야겠어요 ㅎㅎ 추천 꾹! 선작 꾹! 또 올께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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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감사합니다 ^-^ 열심히 하겠습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두통을 자극하다'라는 표현이 저에게는 어색하다고 할까 모호하다고 할까 하여튼 왠지 모르게 자연스럽지 않네요.
홍병유선생님. 소중한 지적 감사해요~! 듣고보니 두통이라는 게 감각을 가진 무엇이 아니라 감각 그 자체이므로 자극할 순 없지요. 주인공은 두통을 달고 사는 사람이라 그 두통이 더욱 심화된다는 뜻으로 표현하긴 했는데 좀 더 자연스러운 문장을 생각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비밀 댓글입니다.
빨간 리본....세리와 오페라에서도 나온 거 같은데....산야집이 오두막은 아니지요~?! ㅎㅎㅎ
데조로님. 6회까지는 좀 더디게 읽힐 거예요. ^^;; 그런데 그 빨간.. 리본과는 좀 다른 느낌이 아닌가요? ㅎㅎㅎ
물론이죠~! 걍~ 계속 나오길래 작가님을 찔러봤습니당~히히
움찔움찔ㅋㅋ
새들에 둘러 싸여 하늘로 올라가던 그 여자가 혹시 할머니의 영혼이었을까요? 또 와서 읽겠습니다.
하늘로 올라갔다기보다 물에 떨어진 거예요^^ ㅎㅎ 처음에는 인물 관계가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희망님^-^*
글 읽으러 왔다가 공부하고 가는 느낌이랄까요. ^^ 단 한마디로 표현하면... "와! 정말 세밀한 묘사가 나와는 전혀 다르다." 라는 느낌으로 읽고 있습니다. 천천히 읽으면서 따라가겠습니다. 그런데 이미 완결내신 걸 이제야 따라가는 군요. ㅎㅎ
해피드림님 반가워요^^ 가볍지는 않지만 즐겁게 읽으실 수 있다면 기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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