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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우주에서 돌아오는 중 ☽

굴참나무의 기억

웹소설 > 일반연재 > 일반소설

완결

이웃별
작품등록일 :
2016.01.25 14:04
최근연재일 :
2016.02.09 18:39
연재수 :
32 회
조회수 :
16,054
추천수 :
276
글자수 :
205,656

Comment ' 8

  • 작성자
    Lv.49 난정(蘭亭)
    작성일
    16.01.28 07:10
    No. 1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6.01.28 12:27
    No. 2

    감사합니다. 난정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tulip642..
    작성일
    16.04.16 23:20
    No. 3

    글의 성숙도로 볼 때 상당한 연배에 다다르신 분 같네요. 여성분이라고 추정하고 있으나 저의 추정은 잘 틀리더군요. ㅋㅋ

    문피아에 들어와서 읽어본 글 중에서 단연 최고의 글입니다. 정신적인 성숙함이 수반되지 않고는 쓸 수 없는 글이네요. 이 멋진 글에 고개 숙여 존경심을 표합니다. 계속해서 읽어볼 것입니다. 다른 소설까지 모두 읽고 싶으니 지워버리지 마세요.

    전 원래 소설을 쓰던 사람은 아닙니다. 은퇴하고 나서 어린 시절의 꿈을 되새기며 조금씩 긁적거려 보고 있습니다. 이웃별 님의 글을 접하게 된 것은 저의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6.04.17 00:27
    No. 4

    선생님. 부족한 글에 이토록 멋진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미숙하고 배워야할 게 많아요. 오히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릴게요!
    사실 이 글의 반(청이 단이 이야기)은 저 역시 해외 생활을 하는 동안 쓴 것이랍니다.
    어느 곳이든 오래 산 곳이 고향처럼 되는 것이지만 이상하게도 그리움은 짙어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셀폽티콘
    작성일
    16.04.21 01:07
    No. 5

    와, 진짜, 잘 쓰시네요.
    '복도에서 낚아챌 수 있는 한 줌의 활기도 이 문을 통과하지 못할 것이다.'
    관념을 형상화하는 능력도 탁월하시네요.
    일단, 이번 공모전에 출품하신 작품은 다 못 읽었는데 무조건 추천해 놓고 읽어야겠습니다.
    너무 아까운 글쟁이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6.04.21 11:23
    No. 6

    셀콘님. 과한 칭찬 부끄럽습니다. 여전히 부족한 것이 많기 때문에
    그냥 열심히 쓰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감사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희망녀
    작성일
    17.05.03 04:42
    No. 7

    할머니가 호박마차를 좋아하는 것은 혹시 전생에 신데렐라?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웃별
    작성일
    17.05.03 18:29
    No. 8

    아하하 희망님 농담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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