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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놓는 거리' '영원히 잃어버린' 젊었던 알베르 카뮈에게는 뼈저린 통증... 그런 느낌이 드네요.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웃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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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번역이지만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젊은 날의 통증은 지독하고 순수하고 참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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