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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이치의 전부' 이치... 암튼 속뼈까지 실핏줄까지 스며들어 있는 알베르 카뮈 흔적. 고맙습니다, 이웃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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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나인님도 연말연시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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