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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효준 님의 서재입니다.

갑자기 양녕에 빙의함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유료 완결

치효준
작품등록일 :
2019.09.16 20:00
최근연재일 :
2021.03.26 19:00
연재수 :
300 회
조회수 :
547,304
추천수 :
12,074
글자수 :
1,66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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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양녕에 빙의함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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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16 20:00
조회
18,59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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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0

  • 작성자
    Lv.99 kk*****
    작성일
    19.09.29 12:43
    No. 1

    도대체 사학자가 역사에 남을만한 위업을 뭘해서 달성한다는거죠....?

    대체역사소설보면 사학자가 유난히 많은듯한데 공대생이나 과학자가 차라리 더 쓰기 쉽지않나요?

    찬성: 37 | 반대: 8

  • 작성자
    Lv.51 저주받은글
    작성일
    19.10.01 04:36
    No. 2

    ㄴ 뭐 모르죠. 알량한 과거의 지식 하나 믿고 더러운 정치질이나 하려고 하는 것 일 수도요.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Lv.73 자일리톨
    작성일
    19.10.06 09:42
    No. 3

    공대생이나 과학자보다는 사학자가 쓰기 쉬워서일듯...작가입장에서는 어려운 과학지식 풀어놓는 거보다 역사지식 이용해서 글을 쓰는게 훨씬 더 편하겟죠.

    찬성: 27 | 반대: 0

  • 작성자
    Lv.78 하무린
    작성일
    19.10.06 14:33
    No. 4

    잘보고 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candyguy
    작성일
    19.10.13 12:21
    No. 5

    물론 해당 시대의 전문가에 한하겠지만 사학자는 일반인 보다 역사 지식이 상세하고 이해가 깊습니다. 여러분이 인터넷이 없으면 그 당시 인물에 대한 평가와 생애를 얼마나 기억 하실지 모르겟네요. 세종대왕 같은 유명한 인물도 그분이 몇년에 무슨일을 했고 그해가 음력으로 무슨해 인지 왜 그런일을 하시는지 결과는 어떤지 개선점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수 없잖아요.
    사학자는 그런 일을 확인하고 연구하고 비교 분석하는 분들이라 정치에 개입 가능한 신분이면 이점이 많죠.

    찬성: 15 | 반대: 11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19.10.18 21:24
    No. 6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dkad
    작성일
    19.10.19 19:00
    No. 7

    양녕을 양념이라 잘못보고 들어옴ㅎㅎ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99 Aaham
    작성일
    19.10.21 00:16
    No. 8

    윗글 공감. 밤에 치킨 먹다가 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19.10.21 08:58
    No. 9
  • 작성자
    Lv.68 fundi
    작성일
    19.10.23 13:54
    No. 10

    역사에 이름을 남기고 싶어서 사학자가 되었다는 부분은 저도 어떻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역사가 좋아서 전공했는데 현실에선 취업도 안되서 힘들었지만 양녕에 빙의된 다음 본인도 역사에 훌륭한 사람으로 이름을 남기고 싶다 정도가 낫지 않을까 싶어요

    찬성: 22 | 반대: 0

  • 작성자
    Lv.62 선작
    작성일
    19.10.25 10:39
    No. 11

    양념에 빙의했으면 맛있겠네요 곧 음식에 들어갔다가 사람입에 들어가서 생을 마감하겠네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9 컵라면의깊이
    작성일
    19.10.26 19:05
    No. 12

    개빡친다 제목을 갑자기 양념으로 빙의함으로 보는바람에 들어왔더니 역사임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9.10.29 16:56
    No. 13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부팔
    작성일
    19.11.08 12:34
    No. 14

    책을 집필하고 시작하는군요!
    신박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네크로드
    작성일
    19.11.19 01:50
    No. 15

    죽 읽어보고 다시 돌아와서 한말씀 드립니다.
    전체 작품은 재밌지만, 1화는 솔직히 매력 없습니다. 1화보고 떨어져 나가는 사람 많을 겁니다.
    전세의 주인공이 너무 자뻑이 심해서, 수준 떨어져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내가 배운 지식이 너무 무시당하는게 아쉽다. 내가 배운 것들을 살릴 수 있는 시대에 태어났다면' 정도로 바꾸면 어떨까 싶습니다.
    일반 정서와 너무 동떨어진 주인공의 생각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첫화보고 떠나가거나 첫인상을 나쁘게 가질 것 같습니다.

    찬성: 10 | 반대: 1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9.11.23 19:58
    No. 16

    두근두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ov****
    작성일
    19.12.12 05:21
    No. 17

    이부분은 나중에 고쳐야할 필요가 있을듯.. 차라리 화수를 늘리더라도 양녕 빙의에 대한 주인공의 입장에 개연성이 부족해보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kalris
    작성일
    19.12.20 16:06
    No. 18

    28회까지 읽고 더이상 못보겠어요.
    주인공이 걍 다 합니다.
    기술,학문,의료,전술 분야를 책한권 뚝딱써서 나눠주면 걍 백프로 이해해서 이럴수가!!! 주인공천재!!!
    하면서 뚝딱만들어 버리네요.
    한두분야도 아니고 기술 학문 전분야를 그런식으로 얼렁뚱땅 넘어갑니다. 기본적인 성의가 없는 수준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51 de******..
    작성일
    19.12.21 16:25
    No. 19

    미래인 지식으로 한다고 해도 한계는 있는데
    마법의 주머니로 양녕에몬이 뚝뚝딱!
    이럴거면 차라리 망나니물 개그소재를 섞으면
    펑키하고 재미있는데.

    굳이 똥폼잡고 관대하고 진중한척 하면
    뭐지 이넘은? 싶지..

    쌍팔년도 5공화국 찍는데
    박정희랑 김재규가 테크노 댄스를 추며
    대한민국 헌법을 읽어가며
    배틀을 떳더니

    외계에서 프로토스가 강림해오는 느낌인데
    그걸 정통 사극이라고 하고있으면 이상하지
    이정도면 차라리 웃기게 만드는게 낫지 않음?
    굳이 롱테이크로 잡아가며
    긴 호흡으로
    이해도 못할 외계인의 신분제도와 자아성찰과
    심리적 고뇌를 6부작쯤 그리고 있으면
    그냥 짜증나지.

    그리고 그 배경에선 세종대왕님이
    빨강 빤짝이 주렁주렁 달린 발레복을 입고
    게이바를 추고 있고 말이야.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78 DarkSilv..
    작성일
    19.12.22 03:31
    No. 20

    난 다른거보다 일본 중국 표기한거 오타같아서 못보겠더라 명나라 명나라인 왜인 왜국이라 표현해야지 ㅉㅉ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58 n8******..
    작성일
    19.12.29 12:55
    No. 21

    어디까지 무료인지 표시좀 해주세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sh****
    작성일
    19.12.30 13:32
    No. 22

    대여권 포함 무료분 35권까지 읽었음
    과학기술은 수많은 오류에도 그려지지도 않는 상황설명으로 지루함
    예를 들면.. 오줌 모아서 백린 생산
    인광석 캐도 기반 화학발전 없이는 만들기 힘든게 백린인데..
    마이크로 그람 단위도 안될 오줌의 인 모아서 백린화살 펑펑 쏘아댐
    구리 총열에선 대략 황당
    나름 고심하신 흔적은 많이 보이는데.. 쉽게 공감가지는 않음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7 하늘아래구
    작성일
    19.12.31 17:17
    No. 23

    조선에도 전성기가 있었나....암흑기 아닌가요???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99 바람계곡
    작성일
    20.01.03 23:32
    No. 24

    와 웃겨죽겠네. 이 나라에서 사학자로 역사에 이름을 남긴다라... 자뻑도 심하고 고치라고 조언이 있는데도 무시하고 유료화까지 가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탈퇴계정]
    작성일
    20.01.21 23:24
    No. 25

    양념치킨먹고싶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쿤타세계관
    작성일
    20.03.03 22:40
    No. 26

    갑분양 갑자기 분위기 양념치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마루도령
    작성일
    20.06.12 02:13
    No. 27

    끝까지 본 누렁이로써 말하는데 꿀잼소설임
    묻혀진 명작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2 re******
    작성일
    20.09.23 21:48
    No. 28

    대체 왜 하필 양념에 빙의했냐? 난 후라이드가 좋은데... 아 진심 양념 별로임... 적어도 반반으로라도 빙의 했으면 모를까 믿고 거른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곰탱후
    작성일
    20.11.30 14:48
    No. 29

    이소설의 특징
    소설이라서 그런지 무리한 설정(하루만에 국부론쓰기)랑 내정치트 쓴것같은 중간과정 수많은 시행착오(백린화살,구리총열)를 스킵한듯한 느낌과 전쟁파트동안 벌이는 두뇌싸움을 보여줄려고 질질 끌고 소제목도 없어서 말랑카우들의 돈을 빨아먹으려는 대가의 상술을 가지고 계시는 소설이랄까?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6 옆집고딩
    작성일
    22.10.14 03:44
    No. 30

    일본에서의 내용만 주구장창나와서 흥미가사라짐 57화까지봤는데 일본내용은 내취향이아니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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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100 G 299화 후일담. 역사의 만약/3권 – 장작백과 21.03.17 145 8 12쪽
298 100 G 298화 후일담. 심요도 주요 관광지 안내. 21.03.12 104 5 11쪽
297 100 G 297화 후일담. 계응3부, 거솔도 주요 관광지 안내 21.03.09 116 6 12쪽
296 100 G 296화 후일담. 칠주도 주요 관광지 안내 21.03.03 131 8 12쪽
295 100 G 295화 후일담. 모피가 바꾼 세계사 21.02.24 139 9 12쪽
294 100 G 294화 후일담. 백년하청. 21.02.19 134 9 12쪽
293 100 G 293화 후일담. 아키츠시마. 21.02.16 138 8 12쪽
292 100 G 292화. 후일담. 해 뜨는 나라. 21.02.08 161 8 12쪽
291 100 G 291화. 후일담. 서방정토를 찾아서. 21.02.03 152 8 13쪽
290 100 G 290화. 후일담. 수양의 항해. +1 21.01.29 170 9 14쪽
289 100 G 289화 21.01.27 200 6 13쪽
288 100 G 288화 21.01.22 112 4 12쪽
287 100 G 287화 21.01.21 106 4 12쪽
286 100 G 286화 21.01.18 106 3 12쪽
285 100 G 285화 21.01.14 105 3 13쪽
284 100 G 284화 +1 21.01.13 104 3 12쪽
283 100 G 283화 21.01.08 102 1 12쪽
282 100 G 282화 21.01.06 106 4 12쪽
281 100 G 281화 21.01.05 106 4 13쪽
280 100 G 280화 20.12.31 108 3 12쪽
279 100 G 279화 20.12.28 104 2 12쪽
278 100 G 278화 20.12.23 109 3 12쪽
277 100 G 277화 20.12.21 106 2 12쪽
276 100 G 276화 20.12.18 109 1 12쪽
275 100 G 275화 20.12.15 111 2 12쪽
274 100 G 274화 +1 20.12.14 106 3 12쪽
273 100 G 273화 20.12.09 109 5 12쪽
272 100 G 272화 +1 20.12.07 109 3 12쪽
271 100 G 271화 +2 20.12.04 106 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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