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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비루행성 님의 서재입니다.
불멸의 작곡가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선독점 불멸의 작곡가

유료 완결

글
니비루행성
작품등록일 :
2021.05.12 12:30
최근연재일 :
2021.10.27 12:00
연재수 :
152 회
조회수 :
543,577
추천수 :
16,739
글자수 :
88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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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작곡가

지온 엔터의 얼굴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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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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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추천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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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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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요즘 독자 여러분들의 호응에 작가의 입장에선 엄청난 힘을 얻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기원할게요.

저도 노트북 안으로 들어가는 한이 있더라도 보다 재밌고 감동이 살아 있는 글로서 보답할게요.


*혹시 세상 일이 바쁘게 돌아가다 보니 선작과, 추천 댓글을 까먹을 수도 있어서 핸드폰의 알람처럼 다시 써봅니다.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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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100 G 뮤지션부터 돈 벌게 해 줘야지. +3 21.10.27 113 11 15쪽
150 100 G 엘제이뮤직 그룹 소속 뮤지션들 +3 21.10.26 121 11 15쪽
149 100 G 엘제이뮤직그룹 레츠 고 +3 21.10.25 120 11 16쪽
148 100 G 모든 아픔은 현재 진행형 +3 21.10.22 125 11 14쪽
147 100 G 그가 있는 곳이 엘제이 뮤직 본사다 +2 21.10.21 123 11 14쪽
146 100 G LJ music-group flying +3 21.10.20 130 11 12쪽
145 100 G 1박 2일 도대체 몇 곡이나 만든 거야? +3 21.10.19 135 11 13쪽
144 100 G 열정과 광기 +3 21.10.18 132 10 12쪽
143 100 G 우리 가족은 모이면 운다 +3 21.10.15 140 11 12쪽
142 100 G 컬럼비야 레코드사를 인수하다 +3 21.10.14 117 11 14쪽
141 100 G 아직 말하지 못한 이야기 +3 21.10.13 113 11 13쪽
140 100 G Rain to heaven +3 21.10.12 117 11 12쪽
139 100 G 카리스마란 표현도 부족해 +3 21.10.11 119 12 14쪽
138 100 G 나폴리 코모라 출신이야. +3 21.10.08 120 11 14쪽
137 100 G 삼겹살과 묵은지 그리고 소주 +3 21.10.07 122 10 13쪽
136 100 G 덫 +3 21.10.06 120 11 14쪽
135 100 G 런던발 거대한 나비의 날개짓 +3 21.10.05 124 11 12쪽
134 100 G 그릇에 따라 내용물이 달라진다. +3 21.10.04 127 10 13쪽
133 100 G 너무 무거워 도망쳐버렸다 +3 21.10.01 131 12 14쪽
132 100 G 새로운 인연들 +3 21.09.30 131 12 15쪽
131 100 G 국제 즉흥춤경연대회 +3 21.09.29 132 12 13쪽
130 100 G 아직도 설레? 여전히 절실해? +3 21.09.28 139 12 12쪽
129 100 G 또다시 가면 속으로······ +5 21.09.27 142 12 12쪽
128 100 G 더헤븐스 기자회견 +3 21.09.24 144 12 13쪽
127 100 G 그녀를 찾았다 +3 21.09.23 147 12 12쪽
126 100 G 더헤븐스 20주년 콘서트 (2) - 가면을 벗어던지다 +3 21.09.22 144 12 13쪽
125 100 G 더헤븐스 20주년 콘서트 (1) +3 21.09.21 143 12 13쪽
124 100 G 코리아산 강장제 +3 21.09.20 143 11 12쪽
123 100 G 살아 있어 줘 고맙다 +3 21.09.17 152 13 13쪽
122 100 G 난 쉬고 있는데, 도망갔다고 하네 +3 21.09.16 151 13 13쪽
121 100 G 하루 땡땡이, 어때? +3 21.09.15 153 11 13쪽
120 100 G 시끄러운 그 옆에서 눈 뜨고 자는 법 +3 21.09.14 157 11 14쪽
119 100 G 이엔아이 존 위버 사장의 카리스마 +3 21.09.13 167 13 13쪽
118 100 G 저승에서도 마주치지 마라 +3 21.09.10 172 13 14쪽
117 100 G 혼자 일해서 그런거야 +3 21.09.09 171 13 12쪽
116 100 G 명곡이 탄생하는 순간, 나도 있었다. +3 21.09.08 177 14 13쪽
115 100 G 쉴 줄 모르는 사람들 +3 21.09.07 173 14 13쪽
114 100 G 로즈의 의리 +3 21.09.06 181 15 13쪽
113 100 G 글래스고 외곽에 있는 시몬의 성 +3 21.09.03 184 14 13쪽
112 100 G 아이린의 고향, 글래스고 콘서트 +3 21.09.02 193 15 13쪽
111 100 G 유럽 투어 마지막 콘서트 +3 21.09.01 190 16 12쪽
110 100 G 클래식 기타 한 대로만 편곡하다 +3 21.08.31 193 16 13쪽
109 100 G 태양속으로 풍덩! +3 21.08.30 199 17 12쪽
108 100 G 피아니스트의 딸, 이희선 +3 21.08.27 213 17 12쪽
107 100 G 피아노 소품집 No 7. 난 누구지? +3 21.08.26 204 15 13쪽
106 100 G 알 수 없는 비밀도 있지 +2 21.08.25 201 16 14쪽
105 100 G 메시지 테러 +3 21.08.24 207 15 12쪽
104 100 G 가창력 최고의 가수는? +3 21.08.23 215 13 13쪽
103 100 G 더는 쪽팔리지 않기 위하여. +5 21.08.20 219 15 13쪽
102 100 G 안 된다면 안 되는 줄 알아! +6 21.08.19 226 18 13쪽
101 100 G 날 시험하지 마시길······. +6 21.08.18 234 17 12쪽
100 100 G 더헤븐스 앨범 타이틀곡, whale. +3 21.08.17 243 16 13쪽
99 100 G 스무 살, 크리스 리 +3 21.08.16 249 16 12쪽
98 100 G UK 차트 +6 21.08.14 265 18 13쪽
97 100 G 그의 피아노 연주 +5 21.08.13 265 17 12쪽
96 100 G 빛 좋은 개살구 +5 21.08.12 263 15 13쪽
95 100 G 훠스트 파이시즈 +3 21.08.11 283 14 12쪽
94 100 G 글리슨 탐정사무소의 활약 +3 21.08.10 289 17 13쪽
93 100 G 미끼를 물었다 +6 21.08.09 289 18 12쪽
92 100 G 월드컵 개막전 +3 21.08.07 301 20 13쪽
91 100 G 시간의 한 구절 +6 21.08.06 303 20 12쪽
90 100 G 제 일은 제가 결정합니다 +3 21.08.05 320 19 12쪽
89 100 G 핏줄이 참 질기네 +6 21.08.04 337 19 13쪽
88 100 G 짱가가 없다 +6 21.08.03 326 20 13쪽
87 100 G 시간 +5 21.08.02 334 21 12쪽
86 100 G 사이코들 +7 21.07.31 350 24 13쪽
85 100 G 무니버셜 뮤직그룹 폴 사장 +6 21.07.30 372 24 13쪽
84 100 G 파이시즈 밴드 유럽 활동 시작 +7 21.07.29 407 29 13쪽
83 100 G 그레이스의 유언 +4 21.07.28 406 29 15쪽
82 100 G strip off +5 21.07.27 369 28 13쪽
81 100 G 우린 마약보다 음악에 더 중독됐어 +3 21.07.26 378 27 13쪽
80 100 G 회귀는 누군가의 도움으로만... +6 21.07.24 401 26 13쪽
79 100 G 그레이스 정! 여기 잠들다. +8 21.07.23 410 28 12쪽
78 100 G 더 헤븐스의 명곡 Relief +8 21.07.22 398 28 12쪽
77 100 G 노래 한 곡에 숨어 있는 세 개의 노래 +7 21.07.21 397 27 13쪽
76 100 G 예술가는 매우 위험한 존재야 +6 21.07.20 399 26 13쪽
75 100 G 엄마의 엄마는? +7 21.07.19 451 27 12쪽
74 100 G 외할아버지 +8 21.07.17 457 30 13쪽
73 100 G 똥개 훈련 시키는 건 아니겠지? +4 21.07.16 411 29 12쪽
72 100 G 나, 지금 뭐 하고 있지? +4 21.07.15 431 27 12쪽
71 100 G 다음엔 정우 불러 와요! +4 21.07.14 447 28 13쪽
70 100 G 어디서 감히 그분과 비교를 +4 21.07.13 466 29 12쪽
69 100 G 크리스 리를 만났다 +6 21.07.12 464 27 12쪽
68 100 G 그들이 살아가는 방법 +6 21.07.10 479 29 14쪽
67 100 G 저는 그녀를 백 퍼센트 신뢰합니다 +6 21.07.09 489 27 13쪽
66 100 G 기레기들의 활약 +6 21.07.08 480 27 12쪽
65 100 G 산타클라라 +6 21.07.07 489 29 13쪽
64 100 G 내일 아침, 목숨이 사라지겠다 +6 21.07.06 510 27 13쪽
63 100 G 쇼케이스 vs 쇼케이스 +6 21.07.05 513 29 13쪽
62 100 G 별 희한한 놈들이 설치고 있네 +6 21.07.04 524 30 12쪽
61 100 G 음악 하면 밥 먹을 수 있어? +7 21.07.03 550 31 12쪽
60 100 G 파이시즈 밴드 대폭발 +10 21.07.02 620 33 13쪽
59 100 G 김승희 표현예술연구소 +9 21.07.01 593 35 12쪽
58 100 G 예술가라 아픈 건지, 아파야 예술 하는 건지. +13 21.06.30 607 35 13쪽
57 100 G 최고의 안무가. 김승희 +9 21.06.29 623 34 14쪽
56 100 G 늦은 밤, 스튜디오 +12 21.06.28 666 38 13쪽
55 100 G 이번엔 누군가 터지겠다, 대박! +10 21.06.27 713 42 13쪽
54 100 G 한밤중의 메시지 +5 21.06.26 723 36 12쪽
53 100 G 카마스터가 보는 피아니스트 +6 21.06.25 763 47 12쪽
52 100 G 걸 그룹 에노엘(N.O.L)과 래퍼 스나이컷 +6 21.06.25 811 41 12쪽
51 100 G 도나와 스테파니 --- (유료 시작) +10 21.06.25 840 37 14쪽
50 100 G 사이다라도 많이 주시면······. +9 21.06.24 455 120 12쪽
49 100 G 작곡가 VonF +8 21.06.23 401 145 13쪽
48 100 G 피아니스트 +12 21.06.22 387 134 12쪽
47 100 G 과거는 과거에 두고 와야 하는데... +11 21.06.21 383 134 12쪽
46 100 G 지온 엔터의 새 얼굴 2 +7 21.06.20 388 160 12쪽
45 100 G 지온 엔터의 새 얼굴 1 +8 21.06.19 404 161 13쪽
44 100 G 한국에서 첫번째 출발 +10 21.06.18 412 166 14쪽
43 100 G 전설이 있는 곳에서 +7 21.06.17 415 180 13쪽
42 100 G 로즈가 가고 싶은 길 +9 21.06.16 429 187 13쪽
41 100 G 삶들이 이렇게 다르다 +16 21.06.15 440 196 12쪽
40 100 G 김지독 기자는... +13 21.06.14 440 212 17쪽
39 100 G 그녀를 이해하려면... +13 21.06.13 444 211 14쪽
38 100 G 첫 번째 사인회 +10 21.06.12 450 205 11쪽
37 100 G 런던으로 가는 길 +17 21.06.11 464 211 12쪽
36 100 G 고전음악. 그때는 대중음악이었으니 +11 21.06.10 494 224 12쪽
35 100 G 기타를 위한 소나타 +8 21.06.09 679 256 12쪽
34 100 G 은밀한 유혹 +9 21.06.08 677 240 12쪽
33 100 G 블루걸스 쇼케이스 +15 21.06.07 677 259 12쪽
32 100 G 신의 한수 +7 21.06.06 702 264 13쪽
31 100 G fall for you +12 21.06.05 705 280 12쪽
30 100 G 인연 끊겠다면 끊어야죠 +11 21.06.04 710 294 13쪽
29 100 G 다신 이 길에서 만나지 맙시다 +9 21.06.03 716 291 14쪽
28 100 G 음원 계약 후려치기 +11 21.06.02 728 285 13쪽
27 100 G 윌리와 지미 +14 21.06.01 737 306 13쪽
26 100 G 파이시즈(Pisces) 밴드 +10 21.05.31 753 309 12쪽
25 FREE 짱가와 할머니 그리고 엄마 +14 21.05.30 10,862 297 12쪽
24 FREE 음악 기획사에 음악이 사라져······ 가. +23 21.05.29 10,563 344 14쪽
» FREE 지온 엔터의 얼굴을 바꾼다 +9 21.05.28 11,118 352 13쪽
22 FREE 우리들의 이야기. 꺼져! +9 21.05.27 11,137 340 13쪽
21 FREE 가창 오리 떼의 소리 +9 21.05.26 11,714 333 12쪽
20 FREE ENI 뮤직그룹 +9 21.05.25 11,798 340 12쪽
19 FREE 한 달동안 +10 21.05.24 12,078 341 13쪽
18 FREE 놔둬! 알아서 꺼지니까 +18 21.05.23 12,448 340 12쪽
17 FREE 꿀을 얻으려면······ +9 21.05.22 12,687 351 14쪽
16 FREE 안타레스 별은 여름 밤에 뜬다 +7 21.05.21 12,966 349 12쪽
15 FREE Outsider in the City 2 +12 21.05.20 12,822 365 14쪽
14 FREE Outsider in the City 1 +10 21.05.19 12,991 396 12쪽
13 FREE 좋아! 큰 놈들부터 잡는다 +12 21.05.18 13,308 363 12쪽
12 FREE 찾아오는 사람들 +10 21.05.17 13,577 364 12쪽
11 FREE 밴드 경연대회 2 +16 21.05.16 13,431 359 12쪽
10 FREE 밴드 경연대회 1 +17 21.05.16 13,482 370 12쪽
9 FREE 경쟁 또 경쟁 +10 21.05.15 13,585 365 12쪽
8 FREE 거울 속의 남자 +7 21.05.15 13,849 338 12쪽
7 FREE 그들의 음악을 건드린다고? +10 21.05.14 14,207 350 12쪽
6 FREE 가고 싶은 길 2 +17 21.05.14 14,411 384 12쪽
5 FREE 가고 싶은 길 1 +9 21.05.13 15,308 388 12쪽
4 FREE 안타레스 +15 21.05.12 15,926 366 12쪽
3 FREE 피시 방 같이 가실? +27 21.05.12 16,911 418 14쪽
2 FREE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21 21.05.12 18,136 508 12쪽
1 FREE 시베리안허스키 +35 21.05.12 22,463 578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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