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제압하고서 직접적으로 제약을 거는게 어땠을 까 싶음.
'너는 모르겠지만, 나는 3년전에 널 죽일 수 있었다.
고로 3년이 지난 지금 난 널 무조건 죽일 수 있다...'
보다는
'3년전에 난 너를 패배시킨 후 기어스를 맺게 했다.
넌 그 사실을 잊고, 3년간 내가 너에게 간섭하지 않는다는 조건하에, 그 이후의 네 생사여탈권을 내게 종속된다'
같은게 좋지 않을까 싶음.
지금 주인공하고 원작 주인공 차이가 너무 남 주인공은 지금 은신했고 칼 잘 쓰고 특수능력도 있는데 원작 주인공은 지금 산타다가 체력이 할아버지 되버리고 CP도 없을거고 싸울줄도 모르는데 슬라임에 집중한 상태라서 확정적으로 주인공을 죽여버릴 수있는 상태임 그런데 거기서 3년짜리 맹약을 해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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