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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작가님이시네. Y13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음으로 믿고보는 농구소설(?) ㅎ
찬성: 0 | 반대: 0
Y13을 읽어주셨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열심히 써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2
미식축구하던 신체능력에 198의 신체면.... 탈아시안급
찬성: 1 | 반대: 0
제레미 린의 빅맨 버전이라고 할까요 ㅋㅋㅋ; 제레미 린도 정말 탈아시아 급 신체조건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찬성: 1 | 반대: 1
골스 디그린 롤모델 어떨까요? 물론 성격은 제외
스타일 상으로 이야기를 하신 거라면 어느정도 통하는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다만, 약간은 뉴타입 느낌이 날 수 있도록 최대한 조정을 해 볼 생각이에요 ㅋㅋ 감사합니다.
농구를 모르는 사람은 이해가 어렵겠군요 야구에 비해선 어쩔수 없지만
최대한 농구에 대해 모르시는 분 들도 아실 수 있도록 써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y13 작가님 신작이니 무조건 따라가야죠!!!!!!!!
감사합니다! 따라 오시죠!
언더사이즈 빅맨 언더 사이즈 빅 맨 아래 크기가 큰 사람.
...! 창조해석의 달인이시군요!
찬성: 0 | 반대: 1
Y13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번 작 역시도 재미있게 봐 주시면 좋겠네요!
붕 더→붕 떠
확인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Y13....옆의 조은동네에서 재밌게 봤었는데 습작이 됐는지 안보이더라구요.... 다시 보고 싶은데....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얼핏 기억하기로 작가님 두분 중 한분은 어학연수가셨나 그랬던거 같은데....
조은동네에서 보셨던 분이군요! 반갑습니다 ^^ 네. 형님 분 께서 1부 완결 이후에 연수를 가셨었습니다. Y13은 현재 기다리면 무료 (카 뭐시기) / 단행본 (리 뭐시기) 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꺄~~~ Y13 진짜 재밌게 읽었어요!! 그래서 카카오X이지에서 새로운게 언제 올라오려나 하고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ㅠㅜ 기뻐요~ 사실 다른 소설 찾다가 정말 우연하게도 흔치 않은 농구선수로 보이는 표지에 혹해서 들어왔는데 줄거리 보고 깜놀ㅋㅋㅋㅋㅋㅋㅋ
그러셨군요 ㅋㅋ 기대해 주신 만큼 열심히 써 보겠습니다!
어 Y13 작가님!!!
반갑습니다 !!!
ㅋㅋㅋ 오늘 파이널보고 지금 아주 기분이좋습니다 국내느바인기가 더 올랐으면좋겠는데
국농이 그 대체역할을 하기 힘든 수준에 다다랐으니... 개인적으로는 농구 자체가 국내에서 인기가 많아졌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ㅠ
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
Y13 Good
Y13 을 보신 만큼 실망시키지 않도록 잘 써 보겠습니다!
미식축구에서 키 크면 리시버가 있을텐데요.. 미네소타 바이킹즈에선 실제로 키가 기다란 선수가 성적 잘 내던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뒷 편 코멘트로 제 개인적인 생각과 함께 제가 찾았던 자료들에 대해서 언급을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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