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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관련 없다면서 좀 비슷하게 하셨네요. 연애인이면 몰라도 현직 정치인이면 좀 불편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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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지루한건 맞는듯 슬로우 스타터시면 좀더 속도 내도 될듯 몇화건너뛰어도 의미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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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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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진보 보수 개념을 논하기엔 ㅆㄹㄱ 판이였죠. 잡혀들어가는 사람들 범죄사실들만 봐도... 어쨌든 투표는 설사 체크를 이상하게 한다해도 해야죠. 주인공이 민주주의를 뭐로 생각하는지 몰라도. 시민들이 국가의 주인 행사를 하려면 하는 시뉸이라도 해야 국가권력을 힘있는 놈들에게 뺐기지 않고, 뺐겼으면 빼앗아 올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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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 아닌건 아닌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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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1번을 팍팍 밀어주고 칭찬도 하고 그랬으면 덧글란이 아주 훈훈했을텐데....

정치를 아예 안쓰시던가
보수를 절대악으로 진보를 선으로 규정하지 않으시면 '정치색이 강한' 작가로 분류가 되십니다. 잘 아시면서;
(물론 그 반대로 하시면 '캬 주모 사이다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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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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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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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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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되기 전에 안보고 수정후에만 봐서 그런지 잘 읽히네요 저는 아직 지켜보겠습니다 건필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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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전개 ᆞᆞ 소소한 일상은 주인공이 더 여유로울때 나오면
에피소드도 더 풍요로워지지 않을까요 작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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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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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여연예인과 떡칠것도 아닌데
넘 바라는것 아니냐?
지가 아직 감당할 깜냥도 안되면서 헛물켜는게 우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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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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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끄럽게 굴거나 쓰잘데기 없이 인사하고 명함 쥐어주려는 사람들은 안 뽑습니다 무슨 인사 잘하기로 줄세우는 것도 아니고 일이 장난인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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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타고 다니면서 선거전하는 사람들은
홍보대상이 40살넘는 장년 노년층입니다.
그 시간대에 지하철무료로 다니는 노인분들이많고
나머지 분들은 집에서 TV보고 계시죠. 하루종일.
그래서 동네 방방곡곡 확성기로 틀고 나니는거죠.
그리고 그분들은 투표참여율이 높구요.
다 전략적으로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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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화 문제가 아니라 저는 선호작 취소 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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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기간에 유세한다고 안 뽑는다는 건 뭔 개소린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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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고양이 발톱 원리가 궁금해져서 검색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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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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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는 후보가 없다고 투표를 안 하고 싶다는 건 뭔 모만화가 같은 발상이죠? 주인공이 무식하다는 설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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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거른다니 말도안되는 있어서는 안될 묘사가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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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혼자만 본다는건 엄청 큰 차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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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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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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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서 최근 현실내용들을 끌어쓰시길래 적당히나와야지 생각했는데 이번편에 남북대화니 개헌이니 선거내용에 정치내용 담을려는걸 보고 최근 현실기사나 사실을 차용해서 글쓰시는거 같네요. 댓글들보니 수정전에는 더했나 보내요. 일단 무료라 계속 읽을거 같긴한데 현실내용을 계속 끌어와서 이름만 고치고 스토리가 되면 글은 쓰기 쉬워질지 몰라도 벽에 부딛칠거 같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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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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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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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소설에서 본인 정치성향 비추어 조금이라도 거슬린다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들은 좀 신기하네요, 이런 분들이 커뮤니티 정치게시판에만 상주하시는지. 여긴 없지만 은근슬쩍 정치성향의 존중이라는 명목 하에 헌정질서에 반하는 행태도 옹호하려는 사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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