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2100년, 세상은 갑작스러운 변이 바이러스의 창궐로 인해 멸망했다. 그리고 나는 모든 것을 잃었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것이었다. 놓친 줄 알았던 나의 목표, 내 삶의 희망은 아직 살아있었다. 그것을 되찾기 위해 나는 다시 총을 들었다. 모든 재앙의 시작이자 끝이 될 곳. 나는 다시 서울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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