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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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까지 쓰다마는것도 너무하다!!!
찬성: 2 | 반대: 0
인류가 망한거 아닌가? 아직 돈이 힘을 쓰는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
잘 봤습니다.
버튼이 뜬다고 아무 망설임없이 누르나요? 어떤 반응이 올 줄 알고요? 주인공은 여전히 위기의식이 없네요.
찬성: 1 | 반대: 4
끝? 전화벨소리 때문에 들개 몰려오고 끝? 잘보고갑니다.
누구세요.
따르릉 멍뭉이들을 불러들이는 전화가 왔습니다. 언제나 긴박한 상황에서의 휴대전화 소리는 어그로가 크지요.
뭐지 무섭다
잘보고갑니다
고갱님 고갱님의 통장이 해킹(?)
잘 보고 있습니다.
ARS 각
대공원이 그 그곳에→그곳에
아 현기증나요 잔뜩올려주세요..
요즘 맨날 헌터시대된지 꽤 지난 작품만 보다가 초기상황을 보니 새롭네요ㅋㅋㅋㅋ
아 링커 작가님이셨구나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ㅋㅋㅋ
여기서 끈는건 너무 했다 전화왓자너 그러면 애들이 주인공 한테 개몰려올텐데 이타이밍에서 끈으면 아떻함-!! 그리고 괴물이 위험한세상이라면 벨소리보다 다른걸로 알려야하는거 아님-?! 내가 절대로 여기서 끈어서 이렇게 말하는게 아님 절대로-!!!!!!!!
진동으로 안해놓았군 ㅋㅋㅋㅋ
어제는 문자오고 오늘은 전화오고.... 내일은 와이파이 터지고 까톡까톡?
절 단 마 공 !
헉!
글잘쓰신다
잼있게 보구 갑니다 ㅎㅎ
아 여기서 끊기다니!
우와악 또 기다려야해
뭐야 뭐야...
"혼잣말" - 주절주절 묘사 이 패턴으로밖에 글 못 쓰나요? 거기에 " "와 ' '를 아무런 기준도 없이 막 섞어쓰는데 진짜 최악이네요 혼잣말-묘사 패턴이 계속 반복되는 게 눈에 한 번 들어오니까 더 이상 글 읽기가 힘드네요
찬성: 2 | 반대: 3
에잇 더럽게 잘끈으시네 에휴휴.... 너무 하잖아요!
제대로 연재공지좀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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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