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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하는 한의사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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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강
작품등록일 :
2024.04.01 22:22
최근연재일 :
2024.05.01 07:20
연재수 :
33 회
조회수 :
90,505
추천수 :
2,574
글자수 :
197,672

작품소개

한의사의 본분은 오로지 환자를 잘 고치는 것이다.


귀농하는 한의사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33 돌팔이거나, 말도 못 할 정도로 용하거나 NEW +3 2시간 전 394 21 13쪽
32 이 나이에도 변화는 필요하다 +5 24.04.30 1,141 61 13쪽
31 내 몸의 주인 +6 24.04.29 1,412 65 14쪽
30 맛있는 걸 맘껏 먹는 것도 복 +4 24.04.28 1,583 61 14쪽
29 나이 들면 욕심이 사라지나요? +4 24.04.27 1,635 63 14쪽
28 누구나 양질의 치료를 받을 자격이 있다 +4 24.04.26 1,694 66 13쪽
27 특별한 약재 보관함 +4 24.04.25 1,784 67 13쪽
26 합당한 호승지심 +4 24.04.24 1,864 70 14쪽
25 풍사: 도둑놈의갈고리 +4 24.04.23 1,852 77 14쪽
24 그냥 침 말고 약침 +4 24.04.22 1,962 71 13쪽
23 일상을 빼앗아간 병 +4 24.04.21 2,080 67 13쪽
22 파견(犬) 찹쌀 +4 24.04.20 2,111 73 14쪽
21 향림감등차(香林甘登茶) +4 24.04.19 2,306 71 14쪽
20 순식간에 분위기 역전 +15 24.04.18 2,488 74 15쪽
19 웰컴 드링크 +3 24.04.17 2,457 73 12쪽
18 신통방통 찹쌀이 +5 24.04.16 2,511 76 11쪽
17 묘한 씨앗 +5 24.04.15 2,598 81 14쪽
16 농사지을 너른 땅이 있어야지 +4 24.04.14 2,760 80 15쪽
15 난 한의사는 안 믿어 +6 24.04.13 2,812 78 12쪽
14 그만큼의 대가 +4 24.04.13 2,930 77 14쪽
13 아픈 환자잖아요 +8 24.04.12 2,971 73 12쪽
12 공생관계 +5 24.04.11 3,087 92 13쪽
11 따스한 겨울날 +4 24.04.10 3,159 85 13쪽
10 좋아서 하는 겁니다 +6 24.04.09 3,291 84 12쪽
9 알맞은 도구 +5 24.04.08 3,362 85 13쪽
8 원재료 파문 +3 24.04.07 3,504 87 12쪽
7 절박한 마음 +4 24.04.06 3,580 89 13쪽
6 만병통치약? +3 24.04.05 3,819 84 14쪽
5 사라진 고통 +4 24.04.04 3,963 101 11쪽
4 완벽한 처방 +5 24.04.03 4,228 98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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