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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오늘도 재밌으셨길 바라요. ㅎㅎ
찬성: 0 | 반대: 1
주인공 모티브가 알파고네요
그렇게 볼 수도 있겠군요! 똑똑하다는 건 좋죠. ㅎㅎ
건투를!!!
힘을!
재밌네요 작가님. 명작이 될거같은.냄새가 납니다. 혹시 전작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시기를
찬성: 5 | 반대: 0
첫 작이라고 말하면 뭔가 신뢰가 사라질 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ㅎㅎ 하지만 첫 작인 만큼 뼈를 갈아 넣겠습니다!
찬성: 10 | 반대: 0
작가님 글은 정말 좋은데.... 제목이 너무 안티인듯... 제목보고 거를까 생각까지 했음 ㅇㅇ
찬성: 2 | 반대: 2
정말요? 헛. 잘 지었다고 생각했었는데요. ㅋㅋㅋ
찬성: 1 | 반대: 0
투명 드래곤 그아아아앙
재밌게잘봤습니다..
개머싯따
주인공이 과묵한것도 좋긴한데 너무 암적인 존재라서 아무도 알지 못하게 다 죽여버리니... 알아차리는 인물이 하나도 없내요.. 말그대로 살수내요.. 진정한
20퍼 칼리브 시체 하나가 맞을 것 같아요. 칼리브가 넷이라고 했으니까 등장하지 않았던 하나만 죽였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혹시 천재세요? 아니면 제가 바보겠죠. ㅜㅜ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머리가 정말 좋으시네요. ㅎㅎ
감격스러운 필력입니다. 굿굿
점심은 치킨이닭
벼락때매 피카츄대신 피세츄
귀여워ㅋㅋ
캐릭터성을 계속 꾸준히 유지하는 주인공.
찬성: 2 | 반대: 0
감사합니다...^^
건필요
세번째 댓글은 맨날 같은ㅋㅋㅋㅋ건투를!!!힘을!ㅋㅋ
오 그사이에 새로운 초식을! 사소한 문제긴 하지만 몬데르크 두명이 대화나눌때요, 둘이서 직접 잡은 인간이 셋이고 피세츄라는 몬데르크가 다른 한명을 잡으러 갔을테니 남은 인간이 하나라고 하는 건 알겠는데 칼리브는 옆에 쓰러진 하나와 잡고 있는 하나를 빼면 둘 남았다고 해야하지 않나요? 청우가 호르무를 잡긴 했지만 몬데르크들은 모르는 상태니까요. 피세츄가 죽은 것도 모르니 그 멀리서 모든 상황을 관찰하고 있다고도 볼 수 없고요.
아 다시 읽어보니 인간도 몬데르크 둘이 직접 잡은 게 둘뿐이군요. 이것도 역시 청우가 처음에 한 명 죽인 걸 모르는 입장이니 피세츄가 잡으러 간 한명을 제한다 해도 남은 인간 둘에 칼리브도 둘이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으으. 이 칼리브 편은 너무 헷갈리네요. 제가 바보인 탓이겠죠. ㅜㅜ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
오옹 멋지당 이기고 나서두 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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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