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 꼴뚜기 닮았다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하시는 분도 있고 해서
대충 모습을 알려 드립니다.
주인공은 원래 무기형 생물체에서 시작되어 에너지 생명체로
진화하였기 때문에 처음에는 기어다니는 암석같은 형상이었지만
에너지 생명체로 진화한 이후에는 촉수없는 커다란 해파리 형상에
가까운 모양입니다.
기본적으로 이런 인형이 머리의 구분과 손과 발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이렇게 날개를 펼치는데
날개의 모양이 대충 이렇게 생겼다는 얘깁니다.
날개는 원래 달렸던건 아니고 에테르기아를 사용하면서
생긴것으로 제노이아 데크나 시그와 정보교류를 하는
안테나 같은 겁니다.
예...물론 연재는 안하고 뭐 이런거냐 하냐고 하시겠지만
일하면서 영 글이고 뭐고 안 풀려서요.
딴짓좀 했습니다. 죄송...-ㅅ-;;;
001. Lv.76 봉보리
13.03.31 14:21
쏠쏠한 재미가 있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