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0년, 명나라 성화 6년
셋째 황자가 태어났다. 말이 셋째 황자지 첫째 황자는 돌연사했고 둘째 황자는 독살 당한 이 상황에 유일한 적통이었다.
그는 죽은 첫째 황자의 어미인 만귀비로부터 수많은 암살시도를 당하고 더 이상 견딜 수 없었던 자신의 어미에 의해 민가에서 자라게 된다.
섬서성 유림현 끝 자락에 있는 녹청마을에서 자라게 된 황자는 여러가지 일들을 겪고 무림인의 길을 택한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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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삼재심법-2 | 17.07.30 | 121 | 2 | 12쪽 |
4 | 삼재심법-1 +1 | 17.07.25 | 204 | 3 | 15쪽 |
3 | 적령과 +1 | 17.07.23 | 230 | 4 | 11쪽 |
2 | 아천과 비성 +1 | 17.07.21 | 301 | 2 | 13쪽 |
1 | 출생 +1 | 17.07.20 | 415 | 3 | 6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