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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판타지

공모전참가작 새글

김상규
작품등록일 :
2024.05.08 17:12
최근연재일 :
2024.07.01 12:00
연재수 :
37 회
조회수 :
113,806
추천수 :
3,753
글자수 :
159,833

Comment ' 7

  • 작성자
    Lv.28 Kamn
    작성일
    24.06.07 17:10
    No. 1

    독자가 없을뿐 재미있음 빨리 떡상해야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륜]
    작성일
    24.06.07 20:01
    No. 2

    재미있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형산운송
    작성일
    24.06.09 10:13
    No. 3

    시작이 좋네요. 기대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샤인네스
    작성일
    24.06.15 08:15
    No. 4

    재미있어요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4.06.25 11:23
    No. 5
  • 작성자
    Lv.83 소설광광
    작성일
    24.06.26 20:26
    No. 6

    백태가 그렇게 갖기 힘든거면 그냥 영도종에서 토벌하고 차지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설정이 좀 아쉽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상규
    작성일
    24.06.27 00:14
    No. 7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적하신 부분을 저도 고민했던 부분인데요.
    선협물에서 어울리지는 않지만 영도종을 비롯한 대연국의 칠대수선종문은 정도문파를 표방합니다. 그래서 평판과 체면을 신경 쓰는 문파라고 볼 수 있습니다. ^^
    백태가 귀한 건 맞지만 강인이 한달에 엄지 손톱만한 양만 제공하기에 다른 이들은 동굴 깊은 곳에 백태가 흔하게 널려 있을 거라 예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도종은 오래 전 공손가에 동굴의 채집 권한을 인정했기에 그 속 사정까지 관여하지 않습니다.

    글 속에 설정을 자연스럽게 녹였어야 했는데 부끄럽습니다. ^^;
    좀 더 정진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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