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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찬성: 1 | 반대: 0
찬성: 3 | 반대: 0
히로인 등판?!
찬성: 1 | 반대: 2
부러진 창을 들고 전체가→두고
철창이 들려있던 부러진 창이 들려있던→든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판타지가 아닌 게임소설 같군요
찬성: 10 | 반대: 0
잘보고 있습니다
오크가 똑똑허네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가요
몰립해서 보다 갑자기 오크시점. 멀입이 깨지네요.
찬성: 13 | 반대: 0
오크시점이 좀 길긴한거 같음
찬성: 6 | 반대: 0
무슨 영약 먹었는지도 안나오고 투사랑 전투씬도 너무 대충인거 같은데요...
오크시점 에반데 길어지는건 또 에바고 이거 잘못하면 삼진에바각
찬성: 7 | 반대: 0
재밌는데 뭘 트집만 잡네
찬성: 1 | 반대: 3
게임같은 전투 별론데..
심법 중에 말걸면 주화입마 걸리는걸 모르는건가!
뭐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러려니하고 읽어야지요.
찬성: 0 | 반대: 1
건필요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전편 마지막에 선택지는 하나 도망가는 것이라 해놓고, 이번 편 첫 장면이 도망가는 건 불가능하다. 앞서 편들 댓글에서도 지적해 주신 분들이 있었는데, 자잘한 개연성들이 자꾸 엉망이됩니다 지금이라서 첫 편서부터 수정하지 않으면 뒤에 따라오는 독자들이 계속 읽을 지 말지 고민할 것 같습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잘보고갑니다.
건필입니다
영약 먹은지 얼마나 됐다고 영약빨 쥑이네요 보통 스킬같은걸 고를 상황아닌가..영약은 한두개 먹고
투기는 갑자기 튀어나왔네
투기에 대한 부가 설명이 있었다면 좋았을듯
몇백미터는 도망간거 같은데 그걸 추적해오고 그추적을 뿌리칠수 없다고? 마법사포함된 한파티를 애들 손목비틀듯이 해치우고? 저런괴물이 존재하는곳에 사냥 다니는 인간들은 바글바글하고? 이게 말이되나?
찬성: 8 | 반대: 0
주인공은 기절한뒤 다 털리고 사망 그리고 2회차 시작
ㅋㅋㅋ 돈도 안챙기는 용병놈에 대충대충 써놓은 전투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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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6